수십~수백만원에 호가하는 고가화장품 전성분 들여다보면 별거없다.

평범한 화장품 전성분이거나 거기에 쓸데없는 성분들 대폭 추가해서 일반화장푼 x2배에 달하는 전성분을 만들거나ㅇㅇ

화장품이라는 범주 안에서 성분은 더이상 별거 없다.


그래서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화장품 가격의 합당성을 지니기 위해서 제품 외적인 것에 관심을 돌린다.

용기를 존나 화려하고 멋있게 바꾼다던지, 유명 여배우를 CF에 고용하여 프로모션을 왕창 때린다던지


아모레퍼시픽이 잘하는 재주 중에 하나가 '특허 받은 성분'이라고 외치는 건데 그것도 사실 별반 다를거 없다.

무슨 새로운 성분이나 기술인 양 특허 받아서 용어 뒤에 TM이라는 글씨 붙여서 있어보이게 만들면

베ㅇㅇㅇㅇ 같은 애들 낚기에 존나 좋거든


이번에 새로 나온 어반에이징 도시형 노화TM 이거도 특허 내용을 보면 저 용어를 다른 회사가 못쓰게 만들어놓은거에 불과하다

도시형 노화라는 이름 자체가 학계 논문에는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통용되지도 않는 용어인데 그걸 또 지들만 쓰겠다고 특허신청해서 무식한 애들이 보면 뭔가 있어보이게 만들어놓음


성분 특허도 똑같다. 성분 자체에는 특허가 없고 그걸 일정 비율로 배합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만 존재할 뿐임.

근데 바이오 셀 레스폰스TM 성분을 넣었다고 하면 병신들은 우왕ㅋ굳ㅋ 거리면서 몇십만원 주고 쳐사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