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 시간과 에너지 투자해서 하는건데
그럴 여력이 쳐남아돌아서 거기다 쓴다는거 자체가 병신이지ㅋㅋㅋㅋ
현실에서 쓸 일이 없거든
실체도 모르는 사람한테 보빨해대는 건 그냥 가상 캐릭터랑 지랄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그냥 걔가 하는 말한마디에 감정 100% 충족받아서 짜릿해하고ㄷㄷ
내 군대 동기 중에 아주 중증의 병신이 한 명 있었는데
싸지방가서 허구한 날 하는 짓이 트위터랑 페북 계정 만들어서 이뻐보이는 여자한테
죄다 팔로우랑 친추 걸고 다니는 거였음 그렇게 500명 정도 한 다음에 무한 보빨 들어갔다
매일 두시간 씩 하루도 거르지않고ㅋㅋㅋㅋㅋ채팅창을 몇 개씩 띄워놓고 주말엔 10시간 씩했음
그렇게 극혐 말투로 꾸준히 빨아대니까 걸리는 여자가 한 네 명 정도 있었는지 이번엔 걔네들이랑
랜선연애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일 200일도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전화 통화하다가 외박나가서 만난다고 하길래 우리가 너 장기털린다고 극구 말렸지만
결국 나가서 혼자 허탕치고 왔었다
ㅊ민ㅅ이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다만 참 신기한 경험하게 해줘서 고마웠다
존나 한심한 새끼들 많다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이 한것처럼 쓰고 있구먼
원래 늦게 시작한것들이 더 지랄맞음
그 중에 딱 봐도 사진도용한 거같은 아리라는 년한테 빠지더니 택배부치고 그랬어 프로필에 뉴욕대 의대 써있는거보더니 더 눈 돌아가서 헉헉댔는데ㅜㅜ
전문하사 한다더니 그뒤로 모르겠다
ㄴㄴ다른 사람일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