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cosmetic&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21d3c7f462d88c89c6e725089a4057b4ded5f87588f129f8642f9ac100fd3be1d75ed362a85a17cb1f41f46434bd3c4

나 구라 안치고 어렸을때 기억은 아빠한테 맞은 기억밖에 없어.

유아원 다닐때부터 아빠 술먹고 집에오면 무서워서 오줌싸고

엎드려 뻗쳐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어.

뺨맞는거 기본이였고... 우리 아빠는 제정신일때도 나 장난식으로 꿀밤때렸어.

정확히 내가 유아원, 유치원때부터...

아직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싸우는거랑 폭력임.

이런 나도 여친 사겨서 잘 만나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너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해질수 있을거야.

물론 살면서 아픈 기억들이 널 괴롭히겠지만 견디면서 일상속에서 스트레스 풀만한것을 찾아봐.

나는 가끔 그런 기억들때문에 괴로울때 마시지도 못하는 술 진탕 마시고 담배 골초처럼 핌...

이러고 잠들면 좀 마음이 편하더라고.

내가 너의 아픔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난 이런 아픔을 겪는 과정을 '거름'이라고 생각해.

언젠가는 이 거름들이 너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어서 꽃봉오리가 피우게 되는  날이 분명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