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라 안치고 어렸을때 기억은 아빠한테 맞은 기억밖에 없어.
유아원 다닐때부터 아빠 술먹고 집에오면 무서워서 오줌싸고
엎드려 뻗쳐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어.
뺨맞는거 기본이였고... 우리 아빠는 제정신일때도 나 장난식으로 꿀밤때렸어.
정확히 내가 유아원, 유치원때부터...
아직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싸우는거랑 폭력임.
이런 나도 여친 사겨서 잘 만나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너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해질수 있을거야.
물론 살면서 아픈 기억들이 널 괴롭히겠지만 견디면서 일상속에서 스트레스 풀만한것을 찾아봐.
나는 가끔 그런 기억들때문에 괴로울때 마시지도 못하는 술 진탕 마시고 담배 골초처럼 핌...
이러고 잠들면 좀 마음이 편하더라고.
내가 너의 아픔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난 이런 아픔을 겪는 과정을 '거름'이라고 생각해.
언젠가는 이 거름들이 너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어서 꽃봉오리가 피우게 되는 날이 분명 올거야.
아씨 왜 너 이런글쓰냐
눈에서 크리스탈나오는 부분:(
고마워 진심으로..
개추 누르고 싶은 부분
아 또 읽어도 슬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ㅋㅋㅋㅋㅋ사실 우리 아빠도 술먹으면 나 괴롭히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