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데카솔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같이 있기 때문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상처에 좋지만 짧게 단타로 쓰실 것.
02. 가루로 된 마데카솔은 지혈이 돼요. 참고.
03. 콘트라투벡스만한 연고는 없다고 생각. 양파 추출물 때문에 가려움증이 약간 동반되기는 하나, 얇게 펴발라서 흡수가 될 때까지 문질문질 해주세요. 얜 연고를 '올리듯' 바르면 안 돼요. 펴발라줘야 해.
04. 마데카솔이냐 후시딘이냐를 나눈다면 후시딘파-_-이긴 한데, 흉터가 남는 큰 상처가 아니더라도 전 그냥 콘트라투벡스를 발라요.
이런 얘기 써도 되나? 폐렴 때문에 생긴 흉터로(통 연결해서 피랑 물을 뺐었어요) 고민이 많았는데, 콘트라투벡스로 해결 본 후 전 얘만 믿고 갑니다.
05. 흉터엔 자외선 차단 + 보습이 팔 할이예요. 몸에 생긴 흉터면 자외선 차단이 자동으로 되지만-_- 보습에 소홀할 수 있으니 늘 신경쓸 것.
06. EGF크림은 재생 효과가 약간 있으나, 모든 화장품이 그렇듯 화장품 이상의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요.
07. 켈로코트는 꿰맨 흉터에 처방돼요. 의약품이 아니라 화장품쪽에 가깝단 게 함정-_- 프로실도 꿰맨 흉터에 자주 처방되는 편이고요.
08. 시카케어 붙이시는 것도 도움이 되고, 스카어웨이 같은 습윤밴드도 옳다고 생각.
음. 저녁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다른 내용을 더 쓰고 싶은데, 지금은 떠오르는 게 없어요.
일단 생각난 것만 적고, 밥 먹으러 가볼게요.
+ 우리 향갤님들은, 이런 말 하지 않아도 잘 하시겠지만. 연고 사용시 늘! 면봉이나 스페츌러로 덜어서 쓰셔야 해요. 냉장보관 하시고. 될 수 있다면 소용량으로 사세요. 큰 거 사는 게 이득이라 생각 말 것. 매일 도포하는 게 아닌 이상 소용량 + 빨리 쓰고 떨어트리기 (오래두지 않기) 가 답이예요.
콘트라 쓰시는 분 저 말고 향갤에서 처음 봄..
너무 비싸서 그렇지 효과는 진짜 좋음..
근데 튜브가 항상 반 정도 쓰다가 입구 부분이 터져서 눈물남..ㅠ
ㄴ어떤 곳에 자주 바르시는데요?
다음에 연고 정리 한 번 하고 가야 할 듯. 유동님중에 연고 글 잘 쓰시는 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ㄴ 넓은 부위가 아닌 거의 모든 생채기나 고름 졌다가 터진 뾰루지 부위나 그런 국소 부위에 발라용
아 203 아이피님 반가워요! 저 스키타면서 생겼던 상처도 콘트라로 해결 했어요. 제겐 강같은 연고ㅠㅠ
ㄴ 그리고 콘트라는 막 생긴 상처가 아니라 딱지지거나 이미 흉이 진 상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약사쌤이 그러셔서 전 걍 상처 다 아물때까지 콘트라만 투척..ㅋ
입구 부분이 터져요?ㅠㅠ 전 아직 그런 게 없어서..전 몸에 생긴 상처 위주로 발랐어요.
이파네마/ 좋은데 튜브 용기 좀 바꿧으면 좋겟어요. 더페샵 쉐어버터 립밤처럼 절반도 못쓰고 맨날 터져용 ㅠㅠ
제가 짜내는 방식이 험한가..ㅋ 암튼 비싸서 몸에는 안 쓰지만 얼굴엔 아낌없이 잘 쓰고있어요!
콘트라는 막 생긴 상처에도 괜찮아요. 그리고 딱지가 생겼거나, 이미 흉이 져서 살이 차오른 흉에도 좋고요. 1년 이상 된 상처에도 괜찮을 거예요.
전 치약이든 뭐든 밑부처 살살 올려쓰는 편인데(ㅋㅋㅋ) 아. 저도 조심해야겠다! 흫히. 꿀팁 주셔서 고마워요 203유동님!
아.. 잘못 썼어요. '막 생긴 상처뿐만이 아니라' 이건데..
콘트라는 애 있는 사람이나 어린 조카 있으면 다 쓰지 않나;
이파님은 부족한게 뭔지 궁금하다^,^ 윤
근데 모르고 상처 잘못 관리해서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진물이 나오거나 상처가 부어오를땐 후시딘이 확실히 좋더라고요. 항생제 연고는 정말 그럴 때나 써야하는데.. 약사쌤이 오히려 감염되지 않은 상처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연고 안 바르는게 더 빨리 낫는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