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0대후반을 바라보는
그녀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넷상에서 여자라면 일딴 빨고보는 점을 캐치한뒤 현실에서 꿈도못꿀 보빨이란걸 받아보기위해,  갤 주제와는 전혀상관없는 "머리길이사진, 나~오늘 메니큐어 했엉, 주름 자글한 눈"등 올리는걸로보아 그녀가 보빨에 목이메말라있다는걸 알수있다. 약속없고 아는여자라곤없는 향갤러들은댓글달기시작. 그녀의 기분은 댓글이올라갈때마다 뿌듯해진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하루하루를보내며 가끔 카페에서 수다를떨며 "짚신도짝이있는데 아직 내 짝이랑 인연이아닌가봐"라며 상폐녀들끼리 깔깔깔거리며 우린 '골드미스녀'!!!라는 자위와동시에 사진찍는것도 몇년 째.

중간중간 연하남과 우연찮게 썸을타나
먹버용으로 버림받는것도 하루이틀, 스스로도 깨달았는지 초조해지기시작."이러다가 정말 시집못가는거아니야?"라며 임신크리로 덤벼보았지만 워낙 매개체가발달되있는 터라. 꿰둟고있는 남자들에게 씨알도 안먹히자, 아무남자라도좋으니 제발아무나왔으면좋겠다라며 또 망상해보지만, 운동도전혀 안한몸과,축늘어진 살. 힙업이라곤전혀없고 여자라는매력은 없어진지 오래.
젊은여자들에게 밀리고 ,  극도로 민감해져 직장에서도 성깔있는 마녀로 낙인.

어찌하다 임신크리or배불뚝이 남자와
자신의 상상과는 전혀 먼 결혼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