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야 너가 가끔 디시 오면 홍조나 주사로 검색해본다고 해서

 

요즘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고 한달이 지난 내 후기도 좀 남겨볼겸 나도 한달만에 왔어

 

레이저 받으려고 계획했던 유동도 많이 호전됐는지 궁금하네

 

일단 나는 내일 3주만에 김방순 원장님 또 뵈러 가고 지금까지 타크로 연고랑 독시사이클린만 먹고 있는데

 

정말 기가 막히게도 너무 좋아져서 내가 그 때 주사가 맞았나? 싶을 정도로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어

 

독시사이클린은 1주일정도는 아침 저녁으로 먹었었는데 3주 전에 원장님께서 하루에 한번만 먹으라고 하셨거든

 

솔직히 이게 항생제 영향이 큰거지 타크로 연고를 발랐다고 해서 이렇게 단시간에 좋아지진 않잖아

 

하루에 한번만 정해진 시간에 먹고 있는데도 피부가 정말 좋아.. 신기할 정도로 붉은기가 평소엔 아예 없고

 

세안 하고 나오면 코 부분이 좀 빨갛고.. 연고가 꾸덕꾸덕해서 연고를 바를때는 좀 붉어지는 것 뿐 평소에 열감도 없고

 

이게 진짜 무슨일인가 싶어 항생제가 이 정도로 무서운 약인가 싶고..

 

참! 나는 스티바 0.025를 하루에 1번씩 꼭 바르거든 이것 때문에 주사가 좋아지진 않잖아

 

근데 스티바를 좀 많이씩 바르는데도 항생제를 먹어서 그런가 부작용이 전혀 없고 피부가 맨들맨들 정말 광채가 난다

 

ㅇㅅㅇ랑 유동이랑 교감신경차단제를 복용했다고 해서 나도 복용하고 싶다고 원장님한테 말했었는데

 

부작용이 많으니까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 내가 여자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심하지 않으니 먹지 말라고 하셨어

 

정확히 한달전만해도 난 피부가 화상을 입은것 같은 주사였는데 이게 뭔 일인지 신기하기만 하고

 

한편으로는 나중에 약을 끊으면 다시 되돌아오겠구나 싶어 상당히 우울하다

 

어차피 독시사이클린이 장기간 복용해도 크게 나쁘지 않은 항생제라지만 주사 치료할때 보통 최소 6개월에서 최장 2년까지

 

항생제를 복용한다고 하던데 이게 근본적인 주사의 원인을 차단해주는거지 치료해주는 개념은 아니라

 

상당히 무섭고 두려워.. 그래서 열심히 스티바 연고를 부지런히 더 바르게 되고..

 

난 기존에 레이저치료를 받았던 병원이 있어서 내일 오랜만에 시너지를 받으러 가

 

피부가 너무 많이 좋아져서 조금 붉을뿐 핏줄이 잘 안보이는데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여기 원장님도 실력이 꽤 좋으신 분 같아 받아보려고..

 

너희들은 요즘 어때? 혹시 내가 도움이 될 만한게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고

 

주사의 대해서는 공유 할 사람들이 적어 디시는 안하지만 향갤은 오게 된다

 

나중에라도 내 글을 읽게 된다면 안부 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