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는 말그대로 피부관련한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의사.

약에 관련된것도 배우지만, 약사가 더 잘아는 부분이고

화장품은 화장품 학과나 화공과가 더 잘아는 부분이고

 

 

비유가 이상하지만 마트 점원을 피부과 의사라고 생각하면

고객이 뭔 요리를 하는데 적절한 재료를 추천해 주면 되는거임

재료 함량이 어쩌구 저쩌구 짠맛이 강하고 단맛이 강한 제품 이런거 추천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거임.

특히 향갤러 같은 경우는 마트점원 붙들고 이딴 질문 하겠지

 

'코코아매스 20% 함유된 초콜렛좀 골라주세요'

 

이런 질문에 대답 잘하는 마트 점원 얼마나 되겠냐? 차라리 초콜렛 회사에 문의하던지, 스스로 정보를 찾던지... 

또 초콜렛 사갈때

 

'녹으니깐 냉장보관하세요'

 

라고 일반적인...따르면 더 괜찮은 방법을 알려주는데도

 

"상온에선 안녹는데요? 우리집은 추워서 괜찮은데요? 마트점원 거짓말쟁이 공부도 안하니 믿지마"

 

 

이렇게 이야기 하니깐 니가 답이 없는거다 냠냠아.

 

 

선크림을 2시간마다 바르던 하루에 한번 바르던, 사람 생활패턴이나 날씨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자기만 잘났다는냥 사람들 개무시하는거 진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