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레티놀 1%


역시나 기름지다!!

건성피부에게 딱 꿀이다!! 난 건성이라서 정말 탁월한 쵸이스였다.


근데 이 기름진 정도를 대충 설명해주자면 ㅇㅇ..

아르간오일, 호호바오일 이런 페이스오일류를 대놓고 바른것보다는 기름지지가 않다.


혹시 폴라 실리콘 범벅 항산화 세럼 써본경험있나?

난 오래전에 써서 잘 기억은 않나는데.....

내가 그때 폴라꺼 항산화 세럼 써봤을때 그게 엄청 실리콘 베이스라서 기름진 사용감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정도의 기름진것 같다.


정말 지성이거나 못견디는 산유국이라면 쫌 고려해보던가.. (이런 잉간들은 샘플 써보고 알아서 판단.)

암튼 건성에게 정말 개꿀이다. 진짜 좋아!!!! 건성에게는 기름지다쳐도 무겁고 찝찝한 정도의 기름감까지가 아니거든.


역시 이솔이 오랫동안 나온다고 소식은 전해놓고 한참뒤에 나온 이유를 알것같다. 너무 좋아!!!!!

그리고 방금 첨 발라봤지만 일단 자극감도 전혀 없다.



사실 원래 내가 레티놀 1% 쓸바에는 스티바 농도 작은거 쓰려고 했거든.

근데 하필 현재 약국에서 파는 스티바들 유통기한이 안습이더라고.. 6월까지래 ㅠ.ㅠ 장난하냐고?


유통기한 빵빵한 신제품은 4월 말에 나온다던가?? 하는 기사를 어디서 본것 같은데,

4월말이면 차라리 그 전까지는 이솔 레티놀 1% 라도 써볼려고 마음을 바꿨지. 어차피 용량도 20 ml 밖에 안되니까 뭐 그 기간안에 충분히 쓸테니까 ㅇㅇ.


그런데 우와;; 이솔 레티놀 진짜 맘에 든다. 건성한테 사용감 정말 개꿀이야.

더군다나 마유도 제주산 원료라고도 써있네.

암튼 건성이라면 개추천이다.




그리고 또 확실히 느끼는데 시드물보다는 이솔이 더 여러모로 좋은건 절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난 거의 시드물 or 이솔 or 폴라 or 이즈앤트리 이런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참고로 시드물 매니아 등급이다. ㅠㅠ  내가 미쳤지... 시드물에 호갱에 빠져서.. 200만원 이상 질르다니 그동안..

솔까 시드물 200만원어치 사용할동안 지금 딱 생각해보면 시드물에거 건진템은 하나도 없는것 같다.

시드물은 여러가지 제품은 많은데 지금 막상보면 건진템이 없어 나에겐.


그에반면 여러모로 이솔에서는 인생템을 쵸이스 할수 있었다. (해피엔드,타임컨트롤,온고잉토너,레티놀1%)


방금 리뷰한 인생템 구분은 내 개인적인 고객으로서 후기니까. ㅇㅇ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