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헙에 파는

안달루 SPF30 (징크 20% 함량) 의 무기자차는 4종류가 있다.


1. 흰색

2. 아주 살짝 있을듯말듯 톤보정 살색 (=근데 후기를 보니 사실상 살색 톤보정은 거의 없다시피 한단다)

3. 위에것보단 조금 더 톤보정 살색

4. 위보다 좀 더 진한 톤보정 살색 (=아마 이게 크리니크 이븐베터 쉬어틴트 정도일까?)


위에 미묘한 틴티드같은 색깔차만 다르고

나머지들 성분은 거의 동일하고 징크 함량은 동일.


근데 이게 징크 20%나 들어있다면서 상당히 백탁이 준수하고 부담감이 적어서 후기 평들이 매우 좋다.

옆동네 뱃저 징크 18% 봐라. 괴물수준인데.

또 대조군을 비교하자면, 아이허브 선스크린 목록에 Think baby (띵(!?)크베이비) SPF50 무기자차도 있다. 이것도 징크 20% 함량인데 논나노라고 기재됨.

근데 나 이거 사봐서 아는데 백탁 티난다. 물론 뱃저보단 낫지만, 향갤기준 무시할 수준의 백탁이 아니란거다. 분명히 백탁이 다소 부담스럽게 있다. 


그런데 안달로 이건 징크 20% 그리고 제조사 홈 들어가보니 nano free 라고 써있긴 하는데

왜 동일기준 징크 함량의 다른 무기자차들보다 백탁이 현저히 적은걸까?


그래서 난 안달루가 지금까지 나노화 징크인줄 알았다.

더군다나 아이헙측은 안달루 상세페이지에 논나노라는 표기를 정확히 잘 해놓지 않았다. 논나노인지 제대로 표기를 찾아보려면 미국 제조사 홈에 들어가봐야 한다.

그리고 아이헙은 선스크린 목록에 안달루 제품들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왜????


왜 안달루만 유독 징크 20% 주제에 백탁이 이렇게 적은걸까.

솔직히 후기평 좋은 기준의 1순위는 당연히 백탁이 적은것이 인기만점 아니겠냐. 그래서 UVA 죶망의 키마페 후기가 허벌나게 좋듯이.


암튼 안달루는 나노화 직전까지 입자를 미세분산한듯하다. 그래놓고 일단 나노화가 아닌것은 맞기때문에 나노화가 아니다. 그래서 백탁이 매우 적었다.

끝. 



2번. 안달루 조금 살색 톤보장 될까말까하는거 어제 사려다가 아직 안샀던 중이다. (아직 장바구니에 있음)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헙에 파는 미국 자차들 SPF 수치를 국내 기준 SPF 수치로 바꾸면 더 낮아지는것 같다.

미국 기준 SPF 30 이었던게 국내 기준에서는 SPF 15~20 정도라고 측정된걸 어디선가 봤었거든.

암튼 미국 자차는 국내기준으로 하면 수치가 더 낮아질수도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