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성인 . 하루에 1알씩


군대 . 이틀에 1알~2알 (피부 컨디션에 따라 조절)


지금. 삼일에 1알 (술 먹기 전/후 안먹)



전형적인 지성 여드름 피부 


좁쌀보다는 화농성이 주로 났음


고딩때 처음 처방받고 하루에 한알씩 꾸준히 먹으면 여드름 거~의 안남 (흉터 남을만한 크고 아픈 여드름 한달에 한번?)




대학생때 술마시면 2병정도 먹으면 토함. 취하진 않는데 몸에서 억지로 뱉는 느낌?


필름끊킨적 손에 꼽음. 왜냐면 토해버려서 취하질 않음


언제는 친구집 놀러갔다가. 참이슬 오리지널 한잔 딱 털어 넣었는데 바로 토함 




군대에서도 계속 복용함.


썬크림을 항상 잘 발라주지 못하니 저녁에 씻고 나오면 얼굴이 항상 홍조를 띄었음.


근데 항상 피부 좋다는말을 들었음. 나는 솔직히 여드름 나고 피부 좋다는말 못들었는데.


왜좋냐고 물어보면, 여드름 자국은 있는데 피부결 좋고 항상 촉촉해 보인다 라고 함 ( 어쩌면 기름진거 일수도)


그당시 방패지식인 접하고 폴라초이스 처음 알고 아하 바하도 처음 접하고.


생활패턴은 좋으나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불편함.


입술 계속 발라줘야 되고, 겨울에 가~아~끔 코피남.




전역하고나서


헬스 시작함 (지금까지 4년됬음)



이때 정말 뼈저리게 느낀건 먹는거와 피부랑은 별로 상관관계가 없다는걸 느낌.


고단백식으로 바꾸고, 하루에 보충제 2개씩 먹고. (프로틴도 10종류 넘게 먹음. 유당 제거 한것과 안한것들 전부)


고기를 정말 엄청먹음 


181 / 63 에서 헬스 시작 1년만에 181/76까지 . 여기서 +7키로 정도까지. 겨울에.


정말 정말. 식습관과 피부와는...(약 제외)




로아큐탄이 정말 대단함.



단백질 먹고 로아큐탄도 먹으니 간 생각이 났음 .


간수치도 재보고 의사쌤한테 상담도 받아봤는데 


간은 괜찮고. 술 조금만 마시라는 형식적인 이야기.


그래도 간 걱정되서 nac랑 밀크시슬 알리포산 추가 복용함


사실 스택(스테로이드) 들어갈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이게 간을 개조져서 걱정이 되서 간보호 시작한거.


그리고 피부는 여드름은 정말 1년에 다섯손가락 날정도로만 나고, 옛날에 났던 흉터 정도? 


그래서 로아큐탄 지금으로부터 3개월 전에 끊고 , 간보호제만 먹음.


근데 로아큐탄 끊고 간보호제 먹은 순간부터 주량이 확 늘었음. 자주 마시진 않지만 한번 술자리 생기면 몰아서 많이 마시는 편인데


거의 4~5병까지도 먹음. 물론 토 안하고. 이게 로아 덕인지, 간보호제 덕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약 한달전부터 기름도 주체할 수 없고 안나던 여드름이 자꾸 났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로아 다시 복용중. 3달정도 끊어서 지금은 하루에 한알씩 먹고있는데(1주일 정도 먹었음)


새로 나는 여드름은 없고, 얼마전에 났던 여드름 복구중....





로아큐탄 정말 많이 정보도 찾아보고, 


기간내에 복용량을 다 먹고 끊느냐.


그냥 장기복용을 하느냐. 


이건 사람차이인데, 나는 도저히 하루에 2알 이상은 먹을 자신이 없음. 


건조함때문에 (참 라섹도 했는데, 원래 안구에 수분보유량이 많아서 눈 건조함은 거의 못느낌)



근데 내경우에는 내성도 안생기고, 확실히 끊고 먹을때 효과도 다르고, 간도 괜찮아서 뭐.. 나쁘지 않은듯



솔직히 피부가 너무 좋아지니까 향화갤도 안오게 되고 피부는 뒷전으로 밀리더라.


그래서 그냥 군대때부터 폴초 스발 클랜저랑, 바하2프로만 꾸준히 발라주면서,  


걍 귀찮아서 피지오겔만 썼는데, 도저히 얼굴 유분관리가 안되다가.


제로이드 수딩로션 좋다해서 어제 오늘 발라봤는데 아주 흡족함.


겨울오기전엔 이걸로 갈듯.


참 벤조일도 5퍼짜리 사서 지금 난거에 발라줌. 옛날에 벤작ac 처방받았던적이 있는데, 그거나 톡클리어나 똑같은듯 


꼬들꼬들 해지고 . 좋음.




후기 끝




그리고 질문하나 있는데, 얼마전에 여드름 난거에, 흉터제거제 (콘트락투 , 스카겔등) 효과 있을까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