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같은거 안한다

믿으라고 강요도 안하니 구라라고 생각들면 뒤로가기 눌러라


유튜브 시작한지 2년 조금 넘엇다

나도 좆하꼬때부터 저기 유튜브갤 기웃거리던 이종재, 호구킹같은 병신 하꼬들중 한명이엇는데

2년 지난 지금 구독자 30만명 이상에 작년 한해 유튜브 수익 2억정도 찍었다


일단 돈을 이렇게 벌다보니 돈에 대한 개념이 사라진다

십만원이 천원처럼 느껴지고 그런다

백화점같은데 가서 이쁜 옷이나 사고싶은거 발견하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결제한다

물론 정말 나에게 필요한것만 투자하지 흥청망청 멍청하게 쓰진 않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돈 많이벌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뭔 배부른 소리냐고 할수도 있는데 돈 많이 버는건 좋지만

방에서 혼자 편집할때 굉장히 외롭더라

다들 공감할거야

뭔가 백수마냥 집에 박혀있는 느낌

하꼬땐 미래도 안보여서 그랬다 하지만

돈 많이 벌게되면 이런 생각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가끔 예전에 다니던 회사처럼 사람끼리 부딪히고

이야기 하면서 일하던 시절이 그립긴함

물론 그때로 돌아갈래 유튜브할래 하면 닥 유튜브지만ㅋ


그리고 이렇게 벌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계속 되더라

남들 월 200벌때 몇천씩 벌면서 이미 훨씬 앞서나간건 맞지만

내 채널이 언제까지 인기를 유지할지도 모르는거고

진짜 하루아침에 망해버릴수도 있는거니까

항상 언제 목 날아갈지 모르는 사형수 심정으로 하루하루

벌수있을때 열심히 하는중이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유튜브 망할것을 대비해서 미래준비도 하려고 한다

돈 시간 둘다 있으니 내가 하고싶은일 찾아서 학원 다니거나 배우거나 하려고


그냥 요즘 드는 생각들 주절주절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