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첨에 할 때는 본인 스스로도 와 ㅈㄴ 재밌겠는데 하다가 영상 제작 중간에 혹은 다 만들고 나서 나중에 보면 맘에 안 드는 경우가 많음

주변 찐친들한테만 알려주고 보여주는데 얘네는 영상 재밌다면서 왜 자꾸 중간에 관두려 하냐라는 얘기를 함(진짜 찐친임 서로 고민 다 털 사이)

내가 유튜버를 오래 하진 않음 진짜 반년 정도는 개병신처럼 지내서 이때까진 친구들도 쉴드 못 칠 정도로 거의 물로켓 시절 영상급이었고


정신 차리고 제대로 영상 공부하고 만들 때는 본인도 첨엔 재밌어했고 친구들 반응도 좋았음

근데 분명 유튜브는 오래 하는 게 맞잖음? 글고 본인은 레드오션인 카테고리 쪽으로 뛰어들어서 더 장기적으로 봐야 되는 게 맞는 건데

몇 주밖에 안 해놓고 성공 못할 거 같다는 둥, 내 컨텐츠가 재미 없어 보인다는 둥 부정적인 생각들이 막 깔림


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함? 지금은 연습용 영상을 만들면서 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제대로 시작해보려 하는데 계속 이 생각들이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