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큰 리스크는

 1. 대형 채널의 쇼츠영상에 집중, 

 2. 끊임없는 짜집기 채널의 유입이다.


먼저, 주장하기에 앞서

알다시피 쇼츠 수익은 그룹별로 묶여서 분배되기에(자세한건 쇼츠피드 광고수익 정책 참조)

상대방이 높으면 나는 낮아지는 구조다, 즉 제로섬 게임(내가 이익이면 상대는 불이익, 반대도 동일)이지


1은 당연히 대형 채널이라는 이유만으로 조회수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기에 큰 리스크다.

그런데, 이거는 어쩔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2다. 

2는 방송사 예를들면, sbs나 jtbc같은 곳 혹은 외국 유튜버의 채널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영상들도 이루어진 채널들이다.

이것이 뭐가 문제냐면 첫 째로 이 같은 영상은 들이는 노력에 비해 조회수가 매우 잘 나온다.

둘 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이것에 대한 유튜브의 제재는 없다.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지만,)


이것이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 내가 받을 조회수도 2와 같은 채널들에게 뺏길뿐만 아니라 수익도 이들과 나눠야한다.

물론,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인 영상을 제작하는 채널과는 정당한 경쟁을하는게 맞지만,

2와 같은 채널은 마치 현실 세계에서 짜가를 만들어파는 사기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본인을 포함한 이런 문제에 심각성을 느낀 사람은

2와 같은 채널을 본다면 유튜브에 신고를하고, 그것을 넘어서 원작자 예를들면 대형 방송사나 외국 유튜브 영상 게시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어떤 제3자 유튜브가 당신의 영상을 짜집기해 '부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유튜브는 거대 시장이고, 분명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지만,

그만큼 익명성에 가려서 쉽게 돈을 벌려는 교활한 사람들 역시 존재한다.


본인을 포함한 정당하게 시간과 노력을 들인 유튜버는 이와 같은 사람들과 조회수를 나누어가지고, 수익 또한 나누어 가지는 상황에 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정당하게 시간 , 노력을 들이는 유튜버들이 더 돈을 많이 벌고, 앞으로 양질의 컨테츠를 만들어 자신도 정당한 수익을 얻고, 유튜브 또한 그걸 통해 성장하면서 서로 상생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졌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