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제, 군사, 수출 이런 소재 채널에서는 여성 시청자 비율 극소수임
그나마 스포츠 소재라도 해야 여성 시청자 비율이 1/3 수준으로 올라감
그래서 조회수 대박을 터뜨리려면 남녀노소를 모두를 만족시키는 소재를 선정해야 함
그런데 이런 소재는 유명인이 출연하는 전문 채널 아닌 이상...
니들이 소재 구하려면 매우 한정적이지
그래서 만만한 게 영화, 드라마 리뷰 채널이고 먹방, 괴식 같은 거임
남성 시청자들, 특히 나이 많을수록 꼰대들 많아서 구독 누르면 큰 선심쓰는듯 생각하는지
이쪽이 구독전환율이 높아봐야 300:1 높으면 1000:1 이러함
그런데 놀고 먹는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소재에 민감한 아줌마들이나
정신연령이 아직 어린 젊은 시청층들은 프사랑 채널명만 이상하지 않다면
구독은 잘 박아줌
잘 나오면 50:1 보통 100:1 수준으로 나옴
예를 들자면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거 퍼다가
대충 뽕맛나게 자막 입히면 잘 터짐
그런 프로그램에서 소녀들이 박수갈채 받으면서 오디션 통과하는 스토리에
자기투영을 해서 대리만족을 제대로 느끼거든
구독자 잘 모으는 방법과 전략을 제대로 계획하려면
우선 큰 틀을 먼저 짜놓고 방향을 정해야 해
A. 흥미 위주
B. 본능 위주
무슨 소리냐면 A같은 경우는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는 소재들임
뉴스, 정치, 취미 같은 카테고리이고 그 안에서 댓글 토론으로 진행이 가능한 장르들이지
자기 생각과 다르면 전부 가짜뉴스이고 부모안부 묻는 곳이기도 하지
B같은 경우는 시청자들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소재들임
먹방, 가십, 포르노 같은 카테고리임
오로지 놀고 먹는 콘테츠들이 이에 해당하지
댓글에 자주 등장하는 주어는 '우리'이고
구독자가 어느 정도 쌓이면 어렵지 않게 하나의 패밀리 형성을 하며, 팬덤을 금방 만들지
먹방도 푸드폰이고
가십도 관음폰임
현실에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병정 신세였다가
영상 보며 내가 신데렐라가 되는 기분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끼니까
계속 봤던 거 자기 전에 다시 보고
일어나서 또 다시 돌려보고 그래서 500만회씩 찍는 거임
좀 오글거리긴 해도 소재 선정만 잘하면 조회수는 잘 나오니까
허영심에 가득찬 아줌마들 상대하는 채널들이 꾸준하게 먹히는 거임
정말 그 성별은 알면 알아갈수록 열등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