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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 난다. 원래 히틀러가 생각한 제목은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4년 반 동안의 투쟁'

이었다고 하는데.
관형어가 너무 길어서 나의 투쟁으로 간결하게 줄였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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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의 이 문구를 보니

히틀러 : 4년 반 동안의 투쟁
정태영 : 3년 동안의 투쟁

둘 다 기간을 언급하는 점이 유사하며

히틀러 :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정태영 : (확진자 천지인 좀비의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각자가 사용한 관형절 모두 비정상적인 세상 속에서 human dignity를 추구하고자 하는 고고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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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은 양수사로 하나 이고
각각의 체언은 순서대로 국민, 국가, 총통 임

파시즘 사상에 대한 가치판단은 배제하고
이 선전용 포스터만 보면 기가막히게 잘 뽑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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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하나된 문명인 - 하나의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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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나의 투쟁은 한번쯤은 읽어 볼 만하다.
처음엔 영어 번역본으로 접해봤는데, 평소부터 써왔던 올재 클래식스에서 출간해줬기에 바로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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