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나 모빌리언스 상품권 수수료가 8%인 이유는 상품권 가치가 94%라서 운영마진 2% 붙인거임

8%가 원가면 어떤 병신이 서버비 운영해가면서 뽐거지들 도와주겠냐?

네이버는 상품권 수수료 6% 원가 해도 이득이라서 그렇게 세팅한거다. 그럼 걔네는 어디서 이득을 보냐?

네이버페이 결제하면 결제대금에서 수수료 4.4 ~2.5%를 뗀다. 니들이 충전한 페이포인트는 어차피 네이버페이를 통해서 소진할 금액이기때문에 확정적으로 추가이윤 2%이상이 보장이 되는 구조다.

따라서 뭐 상테크때문에 네이버가 망한다느니 이런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것임

그럼 도대체 누가 손해를 보고 있길래 허공에서 돈이 더 만들어지냐?

하나카드 -> 손해를 보겠냐?

티몬 위메프 -> 거래량 펌핑하려고 원가이하로 팔고있음 7.4%할인에 카드수수료 추가로 1% 후반대 떼면 무조건 액면가보다 돈 더 나감. 근데 떼올때 싸게 떼올 수 있어서 손해가 상쇄되는 구조임.
거래량 펌핑은 왜 하냐? 쉽게 설명하면 얘네도 상테크충이랑 똑같음 이윤은 거의 없지만 거래량자체가 증가하면 지표가 예뻐짐. 아주 소액으로 수백억원 거래량을 만들 수 있어서 상장할때 도움 됨. 이미 나스닥 올라간 쿠팡이 상품권 할인판매를 왜 안 하나 생각해보셈

해피머니, 컬쳐랜드 등 -> 상품권을 쇼핑몰이 대량으로 구매해가면 일종의 단기차입이랑 같은 상황이 발생함. 수백억원을 무이자로 대출받는거랑 똑같음. 그래서 추가로 2%이상 할인해줘도 무조건 남는장사임 이거 cma에만 쳐박아놔도 이자만큼 이득임 (거래처 월/분기단위 정산)

결국 대기업이 망할까봐 걱정하는 머리가 나쁜 애들만 손해라는 재미있는 결론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