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해외여행가서 쓸 카드 하나 만들었는데 일주일이 다와가고 내일이 출국일인데 카드가 안 옴.
제니엘까지는 도착했는데 거기서 카드가 상태가 바뀌지 않았음.
어제부터 나 내일 모레 출국인데 오늘 제발 보내달라 제니엘 본사하고 카드사에 계속 얘기했지만 오늘 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음.
성남 지사엔 왜 전화를 안 했나? 시발 전화를 받은 적이 없는데 굳이 전화를 계속 해야 되나 싶더라고
그러다 결국 참다참다 오늘 내가 터져버렸다.
밑에서부터 보면 되는데 내가 진짜 개빡쳐서 전화 안될거 알면서도 오늘 32번 성남지사에 전화를 걸었음.
근데 이 사람들 전화 안 받음. 심지어 몇 번 전화하면서 통화 중이니 나중에 걸어달라는 안내음도 뜸.
이게 뭐냐? 카드 관련으로 문의한 사람들 전화는 다 씹는다는거다.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본사에 연락했다.
'카드 오늘까지 보내줘라' 그딴 소리 말고, 성남지사 사무소 주소 알려달라 했다.
그 상담원도 내가 본사에 여러번 전화한거 확인하고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주소는 알려줬는데 바로 가지는 말란다.
난 다 필요없고 오늘 카드 받을꺼고 사무실 찾아갈꺼라 한 다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성남 지사에서 연락이 오더라.
내 전화를 계속 씹은 거기 ㅇㅇ 사진 맨 위에 전화 온거 그 전화다.
여기 성남지산데 카드 받으러 올 수 있겠냐고 하더라.
내가 진짜 욕바가지로 하고 싶었는데 일단 카드가 먼저니까 꾹 참고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직접 받아왔다.
심지어 사무소도 구글이나 네이버랑은 다른 주소였음. 혹시 몰라서 본사에 물어본게 다행이였음.
웃긴건 분명 오늘 긴급 배송 신청했고 오늘까지 배송이 되어야하는 카든데 사무실에 아직도 있었다는게...ㅋㅋㅋ
그리고 전화도 계속 어디랑 하고 있던데 씨발 전화가 되면 좀 받으라고 직접 쳐받으러 가줄테니까
왜 전화를 그렇게 해도 쳐안받고 본사에 찌르니까 전화를 하는건데? 진짜 개역겹더라
가보니까 배송 안된 카드들 쌓여있고 아줌마 2명만 사무실에 있더라. 한 명은 전화 받고 있고 한 명은 내 카드 수령하는거 해주고.
진짜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들도 반쯤 정신 나가있길래 그냥 관뒀다 내일 여행인데 괜히 힘빼기 싫어서...
그래서 내가 최종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긴급 배송? 다 필요 없고 본사에 지사 주소 알려달라 하면 그 사람들이 먼저 너희한테 연락이 올꺼다
만약 배달원한테 빨리 배송하라고 전해준다하면 개소리 말고 직접 받으러 갈테니까 주소 알려달라고 해라 그러면 거기로 가면 된다.
그거 그냥 매뉴얼대로 말하는거 뿐이고 배달원이 그 요청 씹으면 끝임. 바뀌는거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너만 카드 못 받는거다.
그리고 사무실이 여러개 있어서 본사에 전화해서 정확한 주소를 알아야함.
서울은 바로바로 온다는데 성남까지만 가도 이 모양이다. 너희도 나같은 개백수면 그냥 사무실 주소 받고 걍 찾아가라.
사무실에 카드 없으면 나 카드 받을때까지 여기 있겠다고 버티면 된다. 그거까진 난 모르겠음.
그러니까 제니엘 씹새들아 카드 배송 장사 하고 싶으면 좀 똑바로 해라 씨발 제대로 안되는거 알고 있으면서 그냥 냅두지 말고
혹시나 디시나 구글에서 제니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 위해서 글 적고 난 여행 준비하러 간다.
제니엘이 어느지사던간에 제일 악질.
내가 받는쪽은 제니엘 도착하면 다음날에 한번도 안빠지고 오던데 케바케군
제니엘이든 국제든 지사 도착하고 2일 넘은적 없는데 우리 동네가 양호한거였노
카드 안 와서 지사에 찾으러 전화하니 친절하게 주소 찍어서 문자 보내준 국제가 좋은 거였구나
나 빼고 다 좋은 동네 사네 이 친구들... 성남 이 씹새끼들 진짜
개진상
제니엘이니?
찢동네 수준이지 뭐 ㅋㅋㅋ 쓰레기 동네 사니 배송도 그모양
찢... 또 당신입니까...
마그넷서비스는 괜찮은데 제니엘은 진짜 승질나게 함 ㄹㅇ
성남 신갤러 성남 ㄷㄷ 제니엘 사무소 주소 다른 거 보면 옮긴건가 싶은데 얼마나 프로세스가 엉망이면 아무것도 안되고있나 - dc App
이런거 보면 우리 동네 배송원들이 존나 부지런한거구나.. 근데 이건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도 있지 않나?? 배송할 주소들이 천차만별 완전 지멋대로라
사실 다들 얘기하는게 시스템이 문제지 상담원이나 배달원이 근본적인 문제는 아님. 나도 어느정도 공감하고.
이런 선례가 안좋은게 존나 개지랄을 떨면 일이 해결된다는 거잖아. 물론 시도때도 없이 재촉한것도 아니고 참다참다 터진거지만 목소리 큰 놈이 장땡이고 욕을 해야 일이 해결이 되니까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병신되는 기분
그렇다고 내가 불이익을 받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나도 상담원들한테 진짜 좋게좋게 얘기하다가 출국 전 날이라 빡돈거야. 나처럼 안 급하면 그냥 여유롭게 기다리면 됨.
개지랄이라고는 해도 욕이나 화 같은건 안냈음. 그저 카드 직접 수령하겠다는데 본인들이 전화를 절대 안 받아서 자초한 일이고.
전화 안 받다가 본사 찌르니까 먼저 거노 ㅋㅋㅋㅋㅋㅋㅋ
마그넷은 전화하니까 오전 11시 전에 안 오면 문 잠구고 다 나간다던데 거긴 사람은 있네
나 보름 넘게 일본 가는데 이틀전에 카드 잃어버려서 그냥 해지 안하고 nfc로 결제함 ㅋㅋ
난 여태까지 신한카드 배송기사 이름이 제니엘인줄알았다..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 영어닉네임쓰잖아..
제니엘이 진짜 개좆같긴함
신한카드는 국제 쓰지 않나? 제니엘은 개쓰레기 배달업체 맞구 - dc App
같은 지역이라도 사람마다 랜덤으로 정해짐
난 연회비 30 넘는거 쓰니까 내가 찾으러 간다고 독촉하니 그냥 대표가 와서 주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