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정도면 리스크 관리, 거래 데이터 최상위권인 회사임

물론 소액결제해서 일마다 열심히 긁을진 몰랐던거 같긴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끝자리 900원대 맞추는건 쉬운 일이었음 온라인은 특히나 포인트 복합 결제가 한참전부터 가능했었는데.. 무엇보다 놀라운건 4대보험, 도시가스, 전기세 같은 공과금을 아예 실적,적립 제외 시키지 않았던거임 이미 그냥 막나가는 카드를 스스로 만든거임


1년동안 발급 가능할때도 동전 무제한 적립 받아서 달러 투자하고 증시 투자하라고 광고까지 했음

그때 진짜 증시 붐이었거든 마케팅비 감수하고도 자기들 계열사로 유입되는 회원 유치할려고 한거임 금리인상 앞두고도 리스크 관리 안하고 그런식으로 한거는 회사 잘못도 큼. 삼성은 21년에 금리인상 대비해서 상당한 준비를 해서 카드사 중에 가장 타격이 적었음

1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적립 다 받았는데 그때 제대로 대응 안한것도 출혈 경쟁 할려고 무리수 두던거지

금리인상 후에 후폭풍이 꽤나 크니까 그때부터 미친듯이 대응하기 시작한거임
물론 부정거래는 제대로 잡는게 맞는건데 더모아는 신한 잘못이 가장 크다 회사 정책이 잘못된걸로 손해 본거는 회사가 감당해야 하는거임 그걸 소비자 탓으로만 돌리는건 잘못된 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