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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바우처 금액

c -> 연회비

b -> 적립률

x -> 사용량


전형적인 반비례그래프인데 점근선이 x = -a, y = b에 형성됨

그래서 이 카드를 아무리 긁어대도 최소한의 피킹률 b가 보장됨 -> 이해되지?


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x=0인 상태에서 연회비 전부를 바우처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a = b) -> 피킹률은 100%가 됨


처음에 100%에서 출발해서 카드를 긁으면 긁을수록 피킹률이 감소하다가 b로 수렴함


이해가 됨? 니가 댓글로 가져오는 예시 자체가 점근선 언저리에서나 성립하는 이야기고 거기에서는 피킹률이 100%가 맞음


피킹률은 같은 카드라도 사용하는 사람의 사용량, 패턴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는것임


다만 이 "효율"이 아무리 높아봐야 사용량이 적으면 최종적인 "리턴의 규모" 자체가 적어서 피킹률 높은 카드 찾아 헤메는거임



돈 많이 쓰는 부자들은 어차피 최종 피킹률이 점근선 근처로 수렴하기 때문에 카드설명서에 적혀있는 적립률이 바우처보다 중요함

사용량 적은 사람들은 그 반대로 바우처에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짐


근데 여기 갤의 누군가를 보면 사용량 적으면서 바우처는 고려 안하고 적립률만 신경쓰는거같아서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