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특정 카드를 이용해 전월실적도 채우고 혜택도 먹기 위해 사업대금 결제를 한다던가 냉장고나 티비 에어컨같은 가구를 산다거나 급하게 병원비가 나간다던가 하는 게 아니라면 

매달 고정적으로 생활반경 실사용에 무조건 100만원 이상 쓴다는게 전혀 쉬운 게 아님, 직장생활하거나 알바하면서 돈 쓰고 사회생활을 해봤다면 뭔 말인지 알거야.

그렇다고 실사용으로 쓸 카드를 혜택받기 위해 내가 가고 사먹고 하는 생활반경 금액을 일일이 계산하고 전월실적 채워가면서 혜택 받아먹는다 이것도 한두달이지 어불성설이라는거

그게 말처럼 쉬울 거 같았음 시발카드같은 게 흥했겠지 왜 고트나 1.2나 제로가 흥했겠냐


마트를 뭐 맨날 가서 식재료 다채롭게 매번 쳐사와서 차려먹을것도 아니고 허구헌날 혼밥외식할것도 아니고... 택시만 타고 다닐것도 아니잖어?
좋아하는 게임 현질이나 취미로 뭐 사는것도 매번 사모을게 아니면 한계가 있을거고...

담배커피 맨날 고정적으로 한갑 한잔씩 하고 술자리 나가는것도 20대 초반에나 가능하지 시부레..

아 물론 사치를 할려면 뭔들 못하겠냐마는.. 무이자 할부를 하든 일시불을 하든 결국 익월에 결제해야할 돈인데 그렇게 하면 종국엔 아무것도 남는 게 없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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