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다... 화장실에서 용변 보시다가 갑자기 심장마비와서 돌아가셨다.

너무 꿈만 같다... 아직도 아빠랑 포도랑 복숭아 먹으며 얘기하던게 떠오른다...

니들 부모님 건강 진짜 잘 챙겨드려라 평소에 멀리 떨어져 살면 안부인사 자주 드려라

그리고 자주 뵈어라


난 아무런 유지나 유언 듣지도 못하고 보내드렸다...

가슴이 뻥 뚫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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