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티하드 비즈니스(ICN-AUH)
3인 18만 마일리지
세금.유할 70.8만원
2. 에티하드 퍼스트(AUH-CDG)
3인 12만 마일리지
세금.유할 135.6만원
요즘 비즈니스 항공권 유상발권 가격이 너무 비싸서.
3인 기준 세금.유할 총 액수가 200 좀 넘겨도, 그냥 뭐 괜찮게 잘 나왔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연결발권으로 아부다비에서 바로 파리로 가는 일정을 택하면 저렴할지는 모르겠으나.
두바이는 며칠 체류하기에 충분히 좋은 곳이라. 에티하드 이용 시, 아부다비에서 환승만 하는건 개인적으로 비추.
두바이에 꽤 괜찮은 호텔 예약 잡아뒀는데
후기는 다녀와서 올림.
3. BA 비즈니스(LHR-FCO)
여행 기간에 성탄절이 포함되어있었기에,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성탄절 미사에 참여하려고 로마를 갈 생각이었어.
교황청에 메일, 팩스 둘 다 보냈는데.
올해는 티켓예약 필요없이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한대.
원래 계획은 런던에 방문하지 않고
파리에서 니스, 밀라노, 피렌체를 찍고 로마로 가는 거였지만
아버지가 런던 얘기를 꺼내셨으니, 일정 수정을 해야겠지.
가격을 대충 살펴보니 파리-런던 유로스타, 런던-로마 영국항공 항공권 모두 합리적인 가격이었기에, 파리-런던 유로스타는 예약을 바로 해뒀고.
런던-로마 항공권은 조금 더 생각해볼게 있어서(렌터카를 쓸지, 현지투어를 쓸지 등) 미뤄뒀다가.
얼개가 대충 짜인 뒤, 항공권 발권하려 보니까
런던에서 로마행 항공권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
저 이지젯 22.2만원의 경우, 수하물 미포함이고
수하물이나 몇가지 부가옵션 끼워넣으면 3인 기준 100만원은 넘었음.
BA 일반석도 내가 처음에 봤었던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이미 다 팔린 상태로. 이코노미에서도 비싼, 인당 41.9만원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거든.
차라리 이미 예약했던 파리에서 런던 유로스타 예약을 환불수수료 내더라도 취소할까 하다가.
BA avios 마일리지 좌석이 있을까 해서 조회를 해보니
마침 22일 LHR-FCO 비즈니스 좌석이 꽤 많이 풀려있더라고. 이 시간대 말고도.
(저 6 좌측이란 6 seats left를 저렇게 적어놓은거)
(BA는 마일리지가 모자라더라도, 마일+캐시로 결제하면 되고, 오히려 이쪽이 더 괜찮은 경우가 많음)
3인 발권에 필요한 최소한의 마일리지가 26250 마일이라 보유하고 있던 avios에서, 모자란 부분은 현대 아멕스 MR 전환으로 해결함.
아멕스 MR을 핀에어 avios로 1차 전환 후.
핀에어 avios에서 BA avios로 전환을 거치면 됨.
(교환비는 모두 1:1:1)
교환은 모두 즉시 이루어졌음.
3인 총 26250 avios + 50.4만원으로
수하물, 라운지가 포함된 런던-로마 항공권 3인 발권 완료.
1mr의 가치를 15원이라 친다해도
저가항공사 잡은 뒤, 수하물 추가하는 것은 물론
BA 이코노미 유상발권하는 것보다 더 낫지.
대한항공의 마일+현금 결제는 그냥 생색내기용으로 만들어 둔, 쓸 이유가 전혀 없는 시스템이지만.
BA의 마일+현금 결제는 쓰기가 매우 좋아.
4. 대한항공 비즈니스(FCO-ICN / ICN-NGO)
대한항공이 원래 유럽-인천 비즈니스는 편도당 6.25만 마일리지가 필요하지만
12월 31일까지는 해당 구간에서 보너스 항공권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
(내가 예약한 날짜는 이미 마감이라, 다른 임의의 날짜로 찍어봄)
로마-인천 비즈니스는 프로모션으로 5.75만 마일리지
(평소엔 6.25만 마일리지)
로마-인천-오사카는 총 6.25만 마일리지 차감.
바로 인천으로 와도 괜찮았겠지만
그냥 5천마일 더 내고 일본에서 좀 더 쉬다 오려고 계획을 바꿨음.
5.75만에서 6.25만으로, 5천마일 더 쓰더라도.
사실 평상시의 6.25만 마일리지 차감과 동일했기에 아쉬울게 없었거든.
처음엔 로마-인천, 인천/김포 - 도쿄/오사카/삿포로 연결발권을 알아봤는데.
예약할 때 기준으로, 로마에서 인천은 비즈니스 좌석이 넉넉했지만
인천/김포에서 일본가는 비즈니스가 오히려 좌석이 없더라고.
사실 일본행은 이코노미 타도 괜찮긴 한데, 앱상에서는 장거리 비즈니스에 단거리 이코노미 붙이는게 안 되더라. 내가 못 찾는 걸 수도 있고.
비즈니스 3좌석 되는 곳이 나고야 한 곳 뿐이었기에, 나고야로 결정
인당 6.25만 마일리지 + 44.8만원
더퍼스트 카드 바우처 중 공제 마일리지 10% 지급(5천 마일한도) 사용할 생각이고, 세금유할도 더퍼스트 카드로 결제.
5. JAL 비즈니스(HND-GMP)
인당 2만 아시아마일
세금유할 HKD367 (USD 49~50)
나고야에서 도쿄로 이동 후(신칸센 탑승) 도쿄에서 김포로 오는 예정
아버지 캐세이 계정의 12000 좀 넘는 아시아마일이 소멸예정이었기에, 이 구간에서 써버리기로 정함.
우리 가족 모두 현아멕 사용해서, 부족한 마일은 각자의 mr에서 전환하면 되니까.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제법 남았기에
the id 티타늄 아시아나 기프트는 아직 선택하지 않았음.
ANA 퍼스트 잡을 때, 아시아나 스얼발권이 여전히 가능하다면 그때 바꿀 생각임.
스얼발권이 막히면 호텔 25만원 바우처 2매로 바꾸지 않을까 싶다.
- dc official App
뽕을 뽑으셧군요 현아플 mr이 최고인듯
현아플1은 최고의 카드지.. 본문에 쓰진 않았지만 fhr 예약도 잡았으니. - dc App
토요일 출발 스얼 토나올것 같음... 안보여
어디가는데 - dc App
스페인
에티하드 icn-auh-mad/bcn으로는 잡을 순 있는데. 마일차감이 조금 아쉽긴 할 듯. - dc App
부럽다 엠알 거지라 ㅠㅠ
우리는 가족 모두 현아맥 써서... 필요할 때 긴급수혈은 어떻게든 되더라 - dc App
마일리지 상테크 안 하면 모으기 어렵지 않음? 지인이 마일리지 신용카드 만든다길래 상테크 안 하면 40대 전에 결혼하는게 더 빠를거라고 신혼여행은 택도 없고 태어난 아기가 결혼할거라고 배우자 소개시켜준 할배 할매가 되어야 겨우 탈 수 있을거라고 그랬더니 바로 포기하더라
사업자들 매입하는거 마일카드로 하면 금방모음. 근로소득자는 상테크안하면 어지간한 소득과 소비론 힘든거 마즘.
상테크도 긴급수혈용으로 잠깐 했었는데, 결국엔 카드사 기프트로 마일리지 얻는게 최고더라. 땅콩은 더퍼스트, 법사는 디아이디 티타늄, 원월드쪽은 아멕스mr로 해결하는 중인데. 아멕스mr이 없더라도, 영국항공 avios 구독 시스템(1년에 20만 avios 획득가능)은 충분히 고려해볼만 해. - dc App
우와... 세계여행이구나 ㅋㅋ
진정한 세계일주 sas 100만 마일런은 하려다가 자신없어서 포기함..ㅋㅋ - dc App
싱항 신한카드는 결제금액이 꽤 크거나, 삼카포인트 현아멕mr 등의 수혈 가능한거 아니라면 나는 비추. 외항사 마일 프로모션 기간 때 구매하는건 좋아. 마일리지로 휴가계획 세우는 난이도가 확 떨어지니까. 나도 이 항공권들 11월 중순부터 짬날때 잠깐씩 찾아보면서 발권한거라. - dc App
호텔 여행까페에서 추앙 안받고 여기 글남겨줘서 땡큐 ㅋㅋ
항상 어려운 마일 쉽게 설명해줘서 개추
지금 아부다비출발이나 도착 아시아나마일리지 발권에서 안되는데 어찌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