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비스 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가 초딩때였음

이게 부모님이 현금서비스라는 단어 언급하면서 아주 심각하게 말했던 때가 있거든?

가족이 쓴건 아니고 친척중 좀 막나가는년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썻다... 어쩌구...", "왜 그걸 쓰냐... 어쩌구..." 좀 심각하게 말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

그때는 세상물정 모를 시기니까 "아무튼 돈이니까 좋은거 아님?" 생각 했었음


근데 그 문제의 현금서비스를 처음 쓸때가 대학생때...

대학교 내 서점에서 수업에 필요한 서적을 사야할때가 있었음

그래서 아버지가 그거 사라고 신용카드를 주셨거덩

근데 그 병신같은 서점이 카드기계 고장나서 그때만 현금만 받는다는거임

현금은 아예 없고 신용카드 한장만 있었으니까

전화해서 현금서비스좀 써야겠다 해서 쓰긴 했는데... 그게 단기카드대출인지는 몰랐지

그래봐야 그때 현금서비스 쓴게 딱 만원이긴 했다만... 대출은 대출이자너

무엇보다 내가 마음대로 못쓰지... 내 카드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이제 그런거 대충 알지

카드론... 단기카드대출... 리볼빙... 등등

그래서 그거 다 막아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