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무조건 마티즈 끌고 감

항상 이번 발렛 보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됨

내 마티즈 알아보는 발렛 보이도 있어서... 반응 없을땐 그날 기대감 푹 식어 버림


옷은 무조건 만원따리 보세들로 풀 장착하고 감

자주 가는 명품샵 웨이팅 긴지 확인함

마스크 장착함

입구에서 간 보다가 훅 하고 들어감
프론트 맨이 내 패션 아래 위로 스캔 싹 하더니 다급하게 막아섬

나 아는 직원들 후다닥 달려와서 프론트 맨 제지함

들어가면서 웨이팅 하고 있는 사람들 반응 봄


VVIP 라운지에 커피 마시러 들어감
라운지 안에 사람들 츄리한 내 복장 보고 뭔가 불쾌하다는 듯이 나 슬쩍 슬쩍 봄

그날 도파민 풀 충전하고

저렴한 지하 식당가 가서 제일 저렴한 메뉴 고름

맛있게 싹싹 긁어 먹고 결제는 백화점 최상위 카드로 긁음
캐셔 반응이 달라짐


발렛존 가서 차량 호출...

마티즈 올라오는데 좋은차 끌고 온 사람들 뭐지 하고 쳐다봄
꼭 발렛 스티커 등급은 확인 하고 가더라 ㅋㅋㅋ


여담으로...
발렛 엄청 밀려서 앞에 대기 하고 있는데

내 마티즈 재끼고 앞에 차 대놓는 놈들도 있더라...

그런애들 발렛 스티커 보면 하위 VIP 에 차도 팰리세이드 산타페 같은거 끌고 오던데... 발렛 보이가 내 차량 뒤로 서라고 얘기해줌 ㅋㅋㅋㅋ

그러다 페라리 한대 들어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내 뒤에서 기다림

꼭 보면 애매한 조빱들이 뭔가 되는 마냥 갑질 하는거 보는게...
그렇게 꿀잼일 수가 없노

이상 내가 도파민 풀 충전 하고 가는 얘기였다

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