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전세 사기 후 빚 지고, 27살에 월세로 다시 이사 가고 카드값 월세 대출이자 다하면 한달에 250 이상 깨집니다.

 옷가게 직영점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너무 힘들고 빨리 탈출하고 싶어서, 저번달부터 쿠팡 일용직 허브 야간조에 주 3~5일 나가면서 연명중 입니다.



보험공사에서도 6개월 이상 연락 없고, 변호사 세울 돈도 당연히 없어서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 27살, 빚 3천 5백, 현대카드 연체도 있습니다.


죽고 싶어요. 언제 다 갚고 결혼 준비도 하고 돈 벌까요. 저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슬픔은 더 깊고, 잔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