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뒤지면 뭔가 나온다가 아니라
무작정 뒤지는 식으론 안되겠구나 하는 단서
장진이 시즌2때 맥거핀 단서 얘기한게 생각나는데
여러가지를 잔뜩 산 영수증이 어디서 계속 나오는데 뭔가 있을줄 알고 아무리 찾아봐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 영수증의 주인공은 자기가 일일히 뭘 산건지 알고있지 않았을거임
의문은 규칙성을 찾은 쪽에서 제시하는거니까 나는 사치를 부리는 성격이다 정도로 알고있으면 그만임 그런데도 자연스럽잖아
미인대회도 레전드인 이유가 주소록을 하나하나 내려본게 아니라
많은 연락처 속에서 00700을 누르면 원하는게 나오겠구나 이래서 전율이 생긴건데
지금은 더미데이터가 부실한거 같음
지금은 모든것이 서사로 연결되니까 잡도리한 단서까지 기억해야 한다는 롤적인 부담이 있고 그래서인지 작은 파편을 추궁했음에도그게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서사를 줄줄 쏟아버리는 경우가 많음 비틀기도 심해서 나는 그런 성격이 아닌가봐 같은 모먼트도 일어나고
범인을 잡지못하는 상황이 너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