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이 욕먹는건 처음 2화까지 헨리라는 초절정 빌런이 나오는 바람에
엉망이 되어버린 탓이 크고
나머지 회차들은 넘사벽 같음.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실화 추리였고
논리와 단서 추리 연기력만 갖고 범인을 맞추는 근본에 가장 충실했던 것은 시즌1임.
난 솔직히 시즌 2부터는 너무 예능화되어서.. 그냥 구경하는 재미밖에 없었던 거 같음.
실제로 추리에 참여하는 맛이 줄어듬.
스토리를 만들어서 극적인 반전에 반전을 집어넣고 이런게 재미있다기보다는.
그냥 현실감이 떨어짐.
실제 사건의 추리가 아니라 창작 스토리를 추측하는 식으로 변질된 거 같음.
박지윤은 성질내고.. 윤지는 울고.. 보기에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그만큼 진짜였던거 같음.
추리 완성도는 1이 제일 좋은 것은 맞는데. 실제 사건으로 구성할 때 사건 결과를 알고 있는 플레이이라면 사전에 스포 당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쉽게 범인을 맞추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