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둥지둥하면서 급히 총을 꺼내거나 다시 총을 집어넣으려다보니 실수로 뜯어졌던거잖아
그래서 난 단추보고 생각했던게
아 혹시 마킹크림이 묻은걸 급히 옷소매로 닦다가
옷소매가 어디 걸려서 뜯어졌던건가? 했는데
사실 행거치프로 겁나 여유롭고 꼼꼼하게 잘만 닦았었다고 하니 살짝 김새긴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김싱어가 자꾸 기침하는 것도 내가 의심했던 부분이었는데
초장부터 자꾸 기침해대길래 뭔가 있긴 있는걸텐데.. 의심했거든?
그래서 뭘까 고민하다가 떠오른게
대부님이 죽은게 총상이지만, 너무 이마 정중앙이잖아
저걸 어떻게 딱 정중앙에 맞추냐 싶어서 분명 가스로 의식불명상태인 대부님을 무대에 눕혀놓은 뒤에 총을 바짝대고 쏜걸거야 라고 생각했었음.
그럼 살인을 하는 과정에서 범인 본인도 가스를 일부 마셨을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래서 일시적인 가스 중독? 그런 상황이라 기침을 하고 있는거다 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응 폐암말기야~ 하는 순간 벙찜ㅋㅋㅋㅋ
이런게 뭐하나에 꽂히면 ㅈ된다는거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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