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있을때가 

도파민 터지는 그런 재미가 있었음



장동민이랑은 워낙 친해서 그런가

근본없이 엎드려뻗쳐 시키고

미친놈인가 서로 막 뱉고

박지윤 장진도 같이 막 던지고 그랬는데




모르겠음 안유진은 뭔가

서로 지킬 선이 있는 조카랑 

함께하는 느낌이랄까


크라임씬은 잘 맞추고 그런 영역의 재미보다는

서로 근본없이 티키타카하는 재미가 컸는데

이게 단순히 대본이 문제다 

혹은 출연자가 문제다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방향이

그때랑 그냥 다른거같음



시즌 4567 막 치고 나갔어야할 그 시기를 놓친거같고

시대를 너무 앞서갔나 싶은 부분도 있고

만약에 홍진호까지 합류해도 

그 시절 맛이 날까 싶음

어쩌면 이 모든 아쉬움들은

시청자와 출연자들 모두 

그 시절 젊음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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