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동기 나오면서 쩌리 용의자 2명 나가리 남은 3명 중에서 주요 증거 특정되면 또 1명 나가리 최종 2명 남는데 대충 마지막까지 나온 증거들 다 더해서 저울에 달아보는것처럼 재보면 거의 대부분 1명으로 추려짐 문제는 이 방식에서 빗겨가면 한강교 사태가 나와버려서 시청자들이 납득을 못함 기존 패턴대로라면 장절친 장이웃 중에 나와야 하거든 그러니 패턴대로 나오면 쉽다고 까이고 패턴 피해가면 개연성 없다고 까임
고착화가 아니고 그게 추리물 정석이야
사실 동기가 강하지 않아도 살인으로 이어지는 것도 좋기는 한데, 그러려면 진짜 딱 살해현장(크라임씬)의 증거가 아다리가 맞아야 재밌거든. 한강교는 그 부분에서 황갑부에 대한 캐릭터 빌딩이 조금 애매했던 것같음. 갠적으론 사기꾼 살인사건보다도 짜치는 에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