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봐서 그런데
나름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범인 추리하고 있는데
플레이어들이 그냥 범죄자도 아니고 살인자로 밝혀지는 설정은 좀 과하다고 느껴지네
설정상 무엇보다도 숨겨야 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강력한 범행 동기까지 되는 강력범죄를
플레이어라는 이유로 아무렇지도 않게 밝히고
"내가 다른 사람들은 몇명 죽였는데 피해자는 안죽였어~"
"사실 살인범인거 들켜서 내가 죽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죽였어~" 이래버리니까
연쇄살인마가 바로 앞에서 자기 죄를 시인하고있는데
사람 한명 죽인 범인 찾는게 중요한가 싶어서 메인 스토리가 다소 하찮게 느껴짐
물론 게임에서 개연성 그런거 따질거면 한도 끝도 없는거 아는데
나만 그런가 싶어서
이거 전 시즌에서도 제기됐던 문제인데 이번 작가진 심각함 시즌2는 그런거 없으니 시즌2부터 봐
죽딴죽도 적당히 한 두번 써먹어야 재밌지 계속 훼이크에 훼이크에 훼이크다 병신들아~ 이래버리니까 뇌절느낌이긴 함. 잘 버무리면 괜찮은데 어렵긴 해
크씬 요즘 거론되는 단점 중 하나임 리턴즈,제로 와서 좀 심해진듯 고쳐야할 점이라고 봄
그렇게 안하면 나머지 4명은 혐의 하나도 없는 소시민 되잖아
폭행이나 마약, 도박중독 같은 중범죄까지는 나도 그러려니하고 보겠는데 연쇄살인 이런건 메인스토리보다 더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 들어서 그럼
현실에서 없는 사례는 아님 이문동 살인사건이라고 있는데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범인인줄 알았더니 또 다른 연쇄살인마 정남규가 범인이더라 같응 경우가 있었으니
@ㅇㅇ 아니.. 내가 현실사례나 현실성을 따지자는건 아니고 플레이어들이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고 그런게 몰입이 떨어진다는거지. 그 예로 들면 유영철이 "내가 다른 사람은 죽였는데 이문동은 내가 안죽였어~"라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아 그래?ㅋㅋ 그럼 이문동 살인사건 범인 같이 찾아볼까?" 이러겠냐는거지
나도 뭐 게임이니까 그런걸 당연히 크게 문제삼는다기 보다는 설정이 조금 과한 느낌이라는거지
ㅋㅋㅋㅋㅋ 아 영철이는 범인이 아니구나~ ㅇㅈㄹ 되긴 함
시즌2보면 굳이 심각한 혐의 없이 의심점 정도로만 만들어도 되는데
ㅇㅈ 몰입 존나 떨어짐. 그냥 용의자 전부 돈이든 원한이든 동기만 확실하게 강렬하고 알리바이로 단서 찾아서 범인 추정하는게 가능했으면 좋겠음. 오히려 너무 범인같으면 용의자에서 제외됨...
리턴즈부터 생긴 문제점임 박강남같은 서스펜스,반전을 주고싶은데 출연자들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점점 수준이 높아지니 어쩔수 없이 용의자 서사를 꼬아버려서 억지 서스펜스를 주다보니 생긴 문제 - dc App
추리물이면 긴장감을 조성해야 하는데 2000년대 드라마 감성으로 과한 연기로 몰입감 다 떨어뜨리길래 2화 보다가 하차함 뭐고이게..
ㅇㅇ 절이싫으면 니가 안 보면 됨
너도 이런 글 안 보면 됨 ㅇㅇ
설정 과한건 시즌2때부터 생긴거지... 그런데 2때는 재밌게 잘 설정 된거고 그 이후로는 음..... 그리고 예능으로 재밌으려면 캐릭성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시즌1 전현무처럼 못맞추는 사람이 있어야 재밌음.. 악역이 있어야 주인공이 빛나는거랑 똑같음.. 예능에 추리 잘하는사람은 그다지 필요없엉...
죽딴죽이어도 즌2 처럼 탐정 서사라도 힘 좀 주면 대입할 요소가 있는데, 지난시즌도 그렇고 ㄹㅇ범인 랜덤 가챠 느낌이라 극도로 몰입하기 힘들어서 진찐 꾸역꾸역 정주행함ㅠ - dc App
원래 덜그랬는데 제작비 올라가면서 회차 망가지면 ㅈ대니까 더 꾸역꾸역 과한 고봉밥된느낌임
플레이어 입장에선 현실적인 컨셉을 위해서 죽딴죽을 끝까지 입꾹닫하고있으면 결국 범인 못잡으니까 이 부분은 제작진이 개선해야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