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804호 살인사건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는 에피소드.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진 크라임씬. 게스트도 플레이어들이랑 친한 사이라서 티키타카가 잘 이뤄졌고



장진호-전하니의 꿀호빵 케미가 돋보인 에피소드. 알리바이를 채울려고 트릭을 걸어놓은 범인의 범행수법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회차. 



4위 크루즈 살인사건



홍선장 살인사건까지 엮여진 연속 살인사건 시리즈. 크라임씬 박지윤 모든 시즌 통틀어서 최고의 캐릭터인 박재즈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던 에피소드. 



제한적이면서 호화로운 공간인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회차. 장항해의 FM 컨셉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에피소드. 



3위 통닭집 살인사건



개인적으로 이것도 높게 평가하는 에피소드. 탐정을 제외한 용의자들의 캐릭터가 허투루 소외되지 않고 제 기능을 했던 에피소드. 



사건을 추리함에 있어서 예능적으로 풀어나가는 작법이 상당히 좋았고 게스트의 범인플레이도 상당히 좋았음. 



2위 산장 살인사건



예능적으로 시즌2 최고의 에피소드. 크라임씬의 돌아이임을 가장 크게 부각시킨 김순진 캐릭터를 연기한 김지훈의 연기도 돋보였고 장포악-박요염의 기묘한 부부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 회차. 시즌2에서 가장 많이 웃고 싶은  회차를 보고 싶다면 산장 살인사건으로~. 크라임씬 세계관  최고 능력자 장흥신의 탄생이 있기도 했던 회차. 



1위 미인대회 살인사건



"추리예능"으로서의 가장 완성도 높고 추리 서사가 상당히 밀도높고 훌륭했던 회차. 지니어스에서 콩픈패스가 있다면 크라임씬은 미인대회 살인사건이 있다.



장진의 완벽하고 감탄만 나오는 삼각형 추리의 끝과 비록 걸리기는 했지만 박미녀(AKA 박강남)의 범인 플레이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던 에피소드. 



"강남아, 어디있다 온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