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3 시절에 충격적으로 재밌게 보고 시리즈 자체를 좋아하게 돼서 그냥 보는 사람임
리턴즈 때는 큰 스케일+스토리 나쁘지 않음에 단서 브리핑, 단서 찾기, 추리, 꽁트 이런 편집 분배도 괜찮았어서
한 에피소드당 2회씩이었어도 루즈함이나 불편함은 딱히 못느낀 편이었음
다만 모든 에피마다 모든 캐릭터들이 죄다 사실 내가 죽이려고 했는데 못했어 혹은 누가 이미 죽여버렸어 매번 이래버리니까 그 부분은 짜쳤고
근데 제로는 리턴즈 때보다 스케일은 더 커져서 고퀄에 웅장은 했으나 1에피당 2회차인데 한 회를 브리핑 시간으로 다 날려 쳐먹는 것부터 이미 지루하고 루즈함
그리고 설정에 굳이 안넣어도 되는 요소들을 포함시키니까 스토리도 JOAT가 되어버림 스너프, 인육, 양다리 세다리인데 그 중 한 명이 알고보니 친엄마 ㅇㅈㄹ에 여장남자인건지 트젠인건지
여기서도 내가 죽이려고 했는데 못했다~ 다 이러고 있고 단서들도 캐릭터마다 다 범인같게 꼬고 꼬아놓으니까 심증 추리만 ㅈㄴ하다가 흐지부지하게 범인 찾는 시간 와버림 중간 정리도 없어서 보는 나도 헷갈림 거기다 편집 분배도 거지같음 사건 전말도 진짜 주저리주저리 길고
단서랑 추리 부분은 박미녀때 계속 생각나면서 비교하게 됨
좀 더 분발해라...
리턴즈가 나쁘지 않았다는소리에 이사람은 어떤걸 즐기는건지 분간이 안된다.
괜히 스케일 키우지 말고 그 돈으로 2,3처럼 1에피 1편으로 12편 만드는게 나을듯 근데 성적이 그렇게 막 좋은게 아니라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 흑백요리사2 끝나야 후속작 얘기 나올듯
1에피 2회 되니까 2인 1조 현장검증 부분이 너무 개씹노잼임 재미있는 분량은 단체 브리핑 시간, 단체 현장검증, 추리시간 이쪽임 시즌2 시즌3처럼 1에피 1회가 제일 이상적이고, 1에피 2회로 편성할거면 2인 1조 현장검증 분량이라도 존나 줄여라
그냥 2화씩 처먹는게 좀 루즈함, 아이디어 고갈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숏츠니 뭐니 점점 짧은걸 중시하는데 2시간이라는 시간을 몰입시킬 정도의 쇼는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