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다들 조폭 살인자 변태 아들상대로 연애 손가락성애자 살면서 단한번도 보기힘들애들로 나오는게 너무 허구지만 현실감이 없음.
당연히 살인이라는 특수한경우도 현실성이 없지만
가령 부모가 자식위해 뒤집어 쓴다 라던지 치매노인 20년간 모시다가 살인하던지
그러면서 "삶이 피폐해져서 어쩔수없이 죽였어요 정신적으로 내몰렸어요" 같은 안타까운 사연보다
그냥 와 성전환 사실 남자였어 이런스토리는 반전일때도 이제 흥미가 떨어짐. 점점 강한 자극 아니면 용의자 축에도 못낌.
그럴수록 현실감도없고 걍 쑈 허구라는 느낌으로 제3자시선으로 보게됨 절대 몰입못함.
그냥 취준생이 스트레스로 자살했는데 알고보니 부모가 살인한거더라 이런식의 사회문제를 가지고 다룬다던지 뭔가 울림이 있었음 좋겠음.
그리고 핸드폰, 양탄자 마우스패드 들추면 나오는서류들
너무 맥이 탁탁 끊김.
뭔가 중구난방이라 타임라인이 짜맞춰지는것도 아니고 핸드폰 발견 또나오고 또나오고 그러니까 애초에 그걸로 추리하고 멈춰서 막 해봤는데 개쓸때없음.
걍 스킵하고보니까 훨씬 쾌적함. 이게 진짜 스트레스가중만하는 원인인것같음.
적당한 긴장감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한데 그이상 과도하니까 정리조차안됨.
단서나 그런부분들은 공들이고 신경쓴건 좋은데 아쉬운점은 딱 저런 중구난방 스트레스가중하는 단서들 너무 자극적인소재 이런거만 고쳐주면 좋겠음.
피해자가 나쁜놈보다 살려고 내몰린다던지 안타까운 사연 이런거 개인적으로 보고싶음. 감동까지 뭔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라이트할수록 대중성은 더 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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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화말고 1화로했으면 어떨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