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이 거의 없어서 정황적인 증거로만 추측해야하는데
1. 6층의 존재를 알고 있어야 함
이거는 물증이 전혀 없어서 정황적인 추측할 수 밖에 없는데
김미남은 실제로 6층까지 들어가서 수술실에서 수술을 했으니 알았을 가능성이 있고
안의사는 같은 병원에서 일했으니 알았을 가능성 + 안락사 영상을 6층에서 찍었을 가능성도 있고
장사촌은 계획 전 / 완공 후 사진을 들고 있고 애초에 병원 탐색을 했었어서 6층의 존재를 알았을 가능성이 있고
박이장은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알았을 가능성이 있는데
유일하게 박접신만 ‘신들렸을 가능성’ 이딴거 말곤 진짜 뭣도 없음
2. 박이장이 피해자를 10시에 만나기로 했음을 알아야 함
이건 애초에 도청기를 못찾으면 박이장일 가능성이 너무 높았음.
굳이 따지면 호텔에 거주해서 우연히 통화를 엿들었을 수 있는 김미남정도?
사실 도청기를 찾았다 해도 박이장이 범인일 가능성이 좀 낮아진다 말고는 범인 특정하기가 어려움.
3. 기름
애초에 안의사 페이크증거 말고는 다른사람에게 있지도 않음. 이건 그나마 증거가 꼭 있어야만 한다 까진 아니라 그럴 순 있긴 함.
역시 진범은 이 조건에도 해당하지 않음
4. 흉기
그나마 범인 추론에 도움이 되긴 함
머리를 내려친 후에 어째서 전기톱으로 바꿨는가 인데
박접신이 아들 심장을 빼내려다 놓쳤다는 유력한 가설이 있긴 한데
박이장이 십자 새기려다가 중간에 끊겼을 가능성도 있고
나머지도 그냥 톱으로 마무리하려다가 놓쳤을 가능성이 없지가 않음
그런데도 이 편 범인을 맞춘게 진심 말이 안되긴 하네
내가 처음 보면서 따라갈땐 박이장 90퍼 이상에 안의사 한 5퍼정도였는데
만약에 못맞췄으면 평가 많이 안좋았을듯
글쎄 박동생 시신이 발견되었고 박접신이 그걸찾아냈다고 한 순간부터 박접신도 6층의 존재를 알 수도 있다라고 의심할 수 있는거아냐? 이러나저러나 박동생이 장기빠진통나무 당했으니 병원을 쥐잡듯이 뒤졌을거같아서 - dc App
게임중에는 박접신이 산에서 시체 찾았다고 했고 이거에 의문을 아무도 안가졌어서 그것부터 의심을 했어야했는데 애초에 장제인이 심장을 빼낸 시체를 굳이 병원 안에 넣어놨어야 할 이유가 딱히 없기도 해서 박접신이 유기한 동생 시체를 발견한 시나리오가 좀 더 그럴듯하지 않나 생각하긴 함 박접신이 6층을 발견했을 시나리오가 불가능한건 절대 아니긴 한데 개인적으론 저 넷의 시나리오에 비해선 훨씬 정황적으로 근거가 적지 않나 싶음
나도 이장이랑 접신중에 고민하다 이장픽 했는데 마지막에 동생이 아니라 아들인 걸 알았다면 접신 픽 했을 듯 너무 어려웠다
가슴에 새겨진 상처로 이장 접신으로 추려지고 도청기로 이장을 덜어내면 접신 나오는게 맞는 추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