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아 마치 여명과도 같은 색의...하지만 그는 떠오르지 아니하고 아래로 저편으로 깊숙히 가라앉을 뿐 H는 날 때부터 땅거미와 황혼을 맴도는 사람이었고 타오르는 노을은 어스름에 잠겨 까무룩 사라지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여명은 다르게 읽자면
여명으ㅣ 눈동자
익명(183.108)
2016-04-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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