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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주님은 완벽하고 동경의 대상인데 반해 저는 가짜인데다 허술하기까지 합니다.
이 상황에서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대입해보아도 마냥 쉽지가 않습니다.
매번 저에게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에 조금 싫증이 나려합니다.

인제는 앞으로 남은 며칠을 최대한 즐겨보자는 생각 뿐입니다.

터키는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다 끝난뒤에 맘편히 가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바뀐 슬로베니아의 모습도 한번 보러 가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ㅇ 모르겠다.
이거 쓴 이유가 뭐였지
쨋든 사진은 며칠전에 일본 다녀왔을때 찍은거
지금 폰이 이상해서 글이 잘 안써지긴하는데..
뭐 일단, 그나마 여기 있던 에피마저 없으니 아쉽긴하다
한동안 이대로 잡소리 메모나 앨범으로나 써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