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들 와서 맥주사길래 편의점안에서 금주라고 그러니까 지들끼리 꽁알대더니 컵라면만 먹고 간다고 테이블로 가더라
근데 잠시후에 에취!캄서 취익 맥주따는 소리 들리데
어이가 없어서 일분간 마음을 다스리고 나서 그 자리로 간 다음에 술 먹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빤히 쳐다보데
내가 다시 먹지 말라고 말 했지
근데 지들끼리 웃으면서 들은 척도 안 하면서 대놓고 술마심걍
그러면서 99들 오니까 맥주사와! 소주도 들고 오고 캄서 대놓고 술판 벌리고..
막 여자얘기하고 주점얘기 큰 소리로 떠드는데 어린것들이 어이 없으면서도 분하고,.
진짜 얼라들한테 그런 개무시 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눈물나니까 그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