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술 취한 99들 와서 토했던 날이었거든
전에 올린 적 있어

계속 봉투달라그러고 휴지 존나쓰던데 걍 무시했지
그러더니 밀대 좀 달라길래 왜요?그러니까 친구가 토해서 자기들이 닦는데
근데 지들이 닦아봐야 대충 닦거나 밀대로 토를 닦는다는데 말도 안 나와서 걍
제가 치울테니까 그냥 나가주세요..
이랬거든
그러니까 궁시렁거리면서 편의점 앞에서 한 삼십분정도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간 적 있었어
오천얼마받으면서 쭈그리고 토 닦고 있으니까 눈물나더라
아무튼 이게 유일하게 쫓아냈던 이야기야
쫓아낸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