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주야장천 술만 처먹고 모텔만 다녔는데, 같이 밥 한끼 먹고 커피 마시는 그런 연애가 하고 싶다! 온전히 그 사람을 믿고 따를 수 있으며, 정착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러기엔 스스로가 너무 개병신같아 호의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도 의심하며 밀어내는 내 모습이 너무 좆같다. 사람을 사람으로 볼 수 있을 여유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여기를 때려치워야 가능할 것 같다. 아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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