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집이 가난했음
그래서 돈이 없어서 친구를 사겨도 늘 얻어먹거나 그럼.. 그러다 친구들 멀어지기 시작하고 내가 왕따를 시킴(반대로 당하는지도 모르고 병신ㅋ)
학창시절 체육대회,졸업식,기타등등 부모님이 온적 거의 없음
(근데 친구가 없어서 그게 나은듯)
공부는 초등학교때 부터 손 놧고, 고1때 부터 알바시작하며 자유자족한 삶을 살음(이때 애니 세카이에 눈 뜸)
중학교..추억없음..ㅋ(이때 학교서 첨으로 영화관 데려갔는데 ㄹㅇ 신세계였음 살면서 돈 많이 벌면 영화관 가보는게 소원이 됨)
공부는 안하다 보니 자동 공고입학
(이때도 별 추억은 없음.)
알바+애니보기만 하다 3년 보냄
그러다 고3 취업감
좆소서 3개월 일하고 때려침.
(좆소 다닐빠에 알바를 해라.)
그렇게 고등학교..내인생 마지막 학교졸업이 되고..
다들 코트에 꽃다발에..난 5만원 짜리 솜패딩에 좆소다닐때 입던 12000원짜리 츄리닝+짤 신발 신고 졸업장 받으러 감
(아무도 아는척 안해주고 말도 안걸더라. 나같아도 그럴듯ㅋㅋ)
그렇게 졸업하자 마자 한달간 집에 폐인처럼 지냄.(게임+애니만 주구장창)
그러다 보니 전에 있던 우울증이 점점 극대화 시작 슬슬 인생이 슬퍼지고 내인생을 돌아보니 너무 억울하더라(노력안한 내탓은 안하고)
암튼 우울증걸린 상태서 집에서 먹고 자고 싸다보니 174/80까지 찜
+히키코모리+대인기피증+우울증이 심해짐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운동과 알바를 구하게 됨
근데 딱 저 짤 2번째 짤으로 알바 구하러 감
(살이쪄서 맞는 바지가 없음)
알바에 기본도 안되있는 그것도 머리도 덥수룩한 새끼가 저러고 가니 받아주겟냐? 18번 지원 했는데 다 빡구당함(집에서 진짜 몰래 울음 수치스러워서)
그러다 야간 편돌이를 구하게 됨
진짜 나 뽑아준게 너무 감사해서 존나 열심히 함
주5일 9시간 알바를 하는데 한달째인가? 주말에 집에서 밤에 겜만하니 폐인 되가는거 같아 주말도 구하기 시작
그러다 운좋게 사장이 주말야간 구하는 중!
하늘이 준 기회다. 바로 앙망함 나 뽑아달라고
사장왈: '미친놈아! 너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나:시켜만 주면 ㄹㅇㅆㅅㅌㅊ로 한당꼐! 평야만 봐도 알잖혀
사장:ㅇㅋ
그렇게 20~21 주야9시간 7일..안쉬고 계속나감ㅋ
근데 호옹이? 신발 한놈만 3년 신다보니 뒷창 다 나가고 구멍나서 비오는 날마다 양말 다 젖어서 아디다스 슬리퍼 큼만 먹고 삼ㅋ(1년 동안 저 슬리퍼로 다 돌아다님 신발 없어서ㅋ)
어쩔땐 사장님 대타로 서봄 최대 16시간? 서본듯
근데 어느순간 부터 눈이 존나 아프고 혹같은게 생기기 시작
알바 끝나고 바로 병원ㄱㄱ
의사님:미친놈아! 이거 젊은이가 거의 안걸리는데! 이거 피곤에 쩔어서 눈 피곤 극에 달하면 나는거여! 이저까지 안오고 머했냐?!
나:알바요
의사느님:..
집에가서 어머니 한테 말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쉬마려워서 잠시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소리없이 우심
그렇게 반계월이 지나서 보니 사장님이 날 진짜 신뢰하기 시작
그리고 손님들도 내가 점주인줄 알기 시작
편의점 알바가 재밌어짐
그러다 21살 군지해야 하니 군대 가기전 3달 전에 사장님 한테 말하고 좋게 그만둠
모은돈 대략2000정도
군대 가기전 존나놀자!
....
는 개뿔 고기도 씹어본 놈이 안다고 1년동안 주말없이 알바만 하다보니 뭘 해야할지도 놀 친구도 없다보니 3달 동안 겜만 함
그렇게 알바 그만둔지 한달째..우울증 극+자살증후+자살생각 극+대인기피증+히키+조헌증+심리적 불안감
한번에 몰려와서 늘 내인생을 욕하고 세상이 참 밉고 서럽더라. 왜 이리 큰 벌을 주냐고
그렇게 군대 입대
모은돈 다 어머니 드림
훈련소 가니 잼더라.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애들이랑 친하게 말하는게 3년만? 인듯
근데 거의 말을 안하며 살던애가 여오니 적응안됨..근데 어캐든 버팀
그렇게 자대에 옴.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이랑 얘기하니 좋더라.
https://m.dcinside.com/board/army/754080?serval=%EC%A0%9C%EB%8C%80&s_type=all&page=3
(육군갤서 쓴글)
군대서 책을 진짜 존나 읽고(60권 될드) 독후감 쓰고 일기쓰고 강의를 자주 보고..참 많은 걸 느낌.
그리고 수많은 훈련과 경치..추억 정말 잊지못할 기억을 새기니
내가 인생을 너무 병신처럼 살았구나 이렇게 멋진 일들이 많은데 이젠 억울해서 우울증 같은거 안걸린다 다짐을 함
(조던 피터슨 강의가 내 인생을 변화 시켜줫다 해도 과언이 아님)
지금생각 하면 군대 아녓음 진지하게 자살 했을듯.
현재 제대하고 집에서 개백수 생활중이지만 책은 여전히 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중
*편돌이 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많은데 그중 기억에 남는게
2018새해를 알바 보내면서 지낸거
내 생일날 집에오니 미역국도 없고 누군가 축하한단 얘기도 안해주니 진짜 서럽고 외롭더라.. 그래도 20살 첫 생일인데....진짜 너무 서럽고 외로워너 인터넷에 글 썻는데 누군가 댓글로
*새끼ㅋ 기특하네 계좌줘바 선물줄꼐, 라는 댓글이 달리길레 장난 반 진담반 계좌 적으니 내 계좌에 30쏴줌.
나 눈돌아가서 나중에 문제될까봐 제발 다시 가져가라 앙망
(마음은 너무 고마워서 진짜 고맙다 수없이 말하고 사실 쪼끔 눈물훔침)
근데 기특하다며 나는 너때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자기도 사실 못버는데 기특하다며 날 위해 좀 쓰라함.
이날 어머니 금반지 맞춰드림.
너무 신이 나서 알바장까지 뛰어감ㅋ
*전에 2시간 동안 존나 썻는데 다 날라가서 휴대폰 주먹으로 한번 쳣다가 액정 다나가서 수리비 15줌 존나 좆같더라.
이 긴 후달리는 필력을 끝까지 읽어주신거에 매우정말 감사하며, 쓴 취지는..그냥 없습니다. 가끔 이런 글..쓰고 싶을때 있잖아요..ㅋㅋ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서 친구를 사겨도 늘 얻어먹거나 그럼.. 그러다 친구들 멀어지기 시작하고 내가 왕따를 시킴(반대로 당하는지도 모르고 병신ㅋ)
학창시절 체육대회,졸업식,기타등등 부모님이 온적 거의 없음
(근데 친구가 없어서 그게 나은듯)
공부는 초등학교때 부터 손 놧고, 고1때 부터 알바시작하며 자유자족한 삶을 살음(이때 애니 세카이에 눈 뜸)
중학교..추억없음..ㅋ(이때 학교서 첨으로 영화관 데려갔는데 ㄹㅇ 신세계였음 살면서 돈 많이 벌면 영화관 가보는게 소원이 됨)
공부는 안하다 보니 자동 공고입학
(이때도 별 추억은 없음.)
알바+애니보기만 하다 3년 보냄
그러다 고3 취업감
좆소서 3개월 일하고 때려침.
(좆소 다닐빠에 알바를 해라.)
그렇게 고등학교..내인생 마지막 학교졸업이 되고..
다들 코트에 꽃다발에..난 5만원 짜리 솜패딩에 좆소다닐때 입던 12000원짜리 츄리닝+짤 신발 신고 졸업장 받으러 감
(아무도 아는척 안해주고 말도 안걸더라. 나같아도 그럴듯ㅋㅋ)
그렇게 졸업하자 마자 한달간 집에 폐인처럼 지냄.(게임+애니만 주구장창)
그러다 보니 전에 있던 우울증이 점점 극대화 시작 슬슬 인생이 슬퍼지고 내인생을 돌아보니 너무 억울하더라(노력안한 내탓은 안하고)
암튼 우울증걸린 상태서 집에서 먹고 자고 싸다보니 174/80까지 찜
+히키코모리+대인기피증+우울증이 심해짐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운동과 알바를 구하게 됨
근데 딱 저 짤 2번째 짤으로 알바 구하러 감
(살이쪄서 맞는 바지가 없음)
알바에 기본도 안되있는 그것도 머리도 덥수룩한 새끼가 저러고 가니 받아주겟냐? 18번 지원 했는데 다 빡구당함(집에서 진짜 몰래 울음 수치스러워서)
그러다 야간 편돌이를 구하게 됨
진짜 나 뽑아준게 너무 감사해서 존나 열심히 함
주5일 9시간 알바를 하는데 한달째인가? 주말에 집에서 밤에 겜만하니 폐인 되가는거 같아 주말도 구하기 시작
그러다 운좋게 사장이 주말야간 구하는 중!
하늘이 준 기회다. 바로 앙망함 나 뽑아달라고
사장왈: '미친놈아! 너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나:시켜만 주면 ㄹㅇㅆㅅㅌㅊ로 한당꼐! 평야만 봐도 알잖혀
사장:ㅇㅋ
그렇게 20~21 주야9시간 7일..안쉬고 계속나감ㅋ
근데 호옹이? 신발 한놈만 3년 신다보니 뒷창 다 나가고 구멍나서 비오는 날마다 양말 다 젖어서 아디다스 슬리퍼 큼만 먹고 삼ㅋ(1년 동안 저 슬리퍼로 다 돌아다님 신발 없어서ㅋ)
어쩔땐 사장님 대타로 서봄 최대 16시간? 서본듯
근데 어느순간 부터 눈이 존나 아프고 혹같은게 생기기 시작
알바 끝나고 바로 병원ㄱㄱ
의사님:미친놈아! 이거 젊은이가 거의 안걸리는데! 이거 피곤에 쩔어서 눈 피곤 극에 달하면 나는거여! 이저까지 안오고 머했냐?!
나:알바요
의사느님:..
집에가서 어머니 한테 말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쉬마려워서 잠시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소리없이 우심
그렇게 반계월이 지나서 보니 사장님이 날 진짜 신뢰하기 시작
그리고 손님들도 내가 점주인줄 알기 시작
편의점 알바가 재밌어짐
그러다 21살 군지해야 하니 군대 가기전 3달 전에 사장님 한테 말하고 좋게 그만둠
모은돈 대략2000정도
군대 가기전 존나놀자!
....
는 개뿔 고기도 씹어본 놈이 안다고 1년동안 주말없이 알바만 하다보니 뭘 해야할지도 놀 친구도 없다보니 3달 동안 겜만 함
그렇게 알바 그만둔지 한달째..우울증 극+자살증후+자살생각 극+대인기피증+히키+조헌증+심리적 불안감
한번에 몰려와서 늘 내인생을 욕하고 세상이 참 밉고 서럽더라. 왜 이리 큰 벌을 주냐고
그렇게 군대 입대
모은돈 다 어머니 드림
훈련소 가니 잼더라.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애들이랑 친하게 말하는게 3년만? 인듯
근데 거의 말을 안하며 살던애가 여오니 적응안됨..근데 어캐든 버팀
그렇게 자대에 옴.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이랑 얘기하니 좋더라.
https://m.dcinside.com/board/army/754080?serval=%EC%A0%9C%EB%8C%80&s_type=all&page=3
(육군갤서 쓴글)
군대서 책을 진짜 존나 읽고(60권 될드) 독후감 쓰고 일기쓰고 강의를 자주 보고..참 많은 걸 느낌.
그리고 수많은 훈련과 경치..추억 정말 잊지못할 기억을 새기니
내가 인생을 너무 병신처럼 살았구나 이렇게 멋진 일들이 많은데 이젠 억울해서 우울증 같은거 안걸린다 다짐을 함
(조던 피터슨 강의가 내 인생을 변화 시켜줫다 해도 과언이 아님)
지금생각 하면 군대 아녓음 진지하게 자살 했을듯.
현재 제대하고 집에서 개백수 생활중이지만 책은 여전히 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중
*편돌이 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많은데 그중 기억에 남는게
2018새해를 알바 보내면서 지낸거
내 생일날 집에오니 미역국도 없고 누군가 축하한단 얘기도 안해주니 진짜 서럽고 외롭더라.. 그래도 20살 첫 생일인데....진짜 너무 서럽고 외로워너 인터넷에 글 썻는데 누군가 댓글로
*새끼ㅋ 기특하네 계좌줘바 선물줄꼐, 라는 댓글이 달리길레 장난 반 진담반 계좌 적으니 내 계좌에 30쏴줌.
나 눈돌아가서 나중에 문제될까봐 제발 다시 가져가라 앙망
(마음은 너무 고마워서 진짜 고맙다 수없이 말하고 사실 쪼끔 눈물훔침)
근데 기특하다며 나는 너때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자기도 사실 못버는데 기특하다며 날 위해 좀 쓰라함.
이날 어머니 금반지 맞춰드림.
너무 신이 나서 알바장까지 뛰어감ㅋ
*전에 2시간 동안 존나 썻는데 다 날라가서 휴대폰 주먹으로 한번 쳣다가 액정 다나가서 수리비 15줌 존나 좆같더라.
이 긴 후달리는 필력을 끝까지 읽어주신거에 매우정말 감사하며, 쓴 취지는..그냥 없습니다. 가끔 이런 글..쓰고 싶을때 있잖아요..ㅋㅋ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추천
아구.. 다 읽고나니 가볍게 화이팅! 하고 넘기기 뭐하네요 동정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건강도 챙기고 본인도 생각하면서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dc App
열심히살았네 화이팅 하자!
멋지노 추천받고 올라가자 - dc App
퍄...
이제 잘살아줘
고생했다
멋지네..앞으로도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 dc App
친구야 멋진인생살길 - dc App
넌 진짜 대단하고 멋진사람이야 앞으로도 나쁜생각말고 잘살아라
게이야 넌 꼭보답받을거다 열심히해 - dc App
할말이 없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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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추천 가있네? 어..허ㅋㅋㅋㅋ..
열심히 고생해서 살았으니 나중에 행복이 찾아올거다. 화이팅.
책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자의 철학이 압축된 지식이라 인생의 도움 많이됌 ㄹㅇ - dc App
모두들 댓글달아줘서 감사하고, 뭐...화이팅 이런소리 저한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이런인생도 있구나 싶은거죠 뭐
돈좀 모였으면 일본 혼자여행가봐 응근히 힐링된다
미국갈꺼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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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이 노력하면서 사는사람 보면 난 존나뭐하지 싶다 형 화이팅하자!
개추다 - dc App
너 존나 멋있다 - dc App
이런애들 친구로 사귀고싶다 ㄹㅇ - dc App
다들 내 글 보고 힘내라는둥 멋지다고 하는데 전혀 멋진게 아님. 그냥 공부안하고 부정적으로 살시 이리된다는 거지. 모두들 이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개추가게 해줘서 ㄱㅅ
멋있어 ㅠㅠ
고생했따
이래서 죽고 싶다고 함부로 생명을 끊으면 안된다!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데.. 모쪼록 힘내라!
충분히 착한 사람인데 앞으로는 스스로 갉아먹는 일 없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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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거쓰고싶다는말 존나공감한다 저보다형님같은데 힘내십쇼 좋은날올껍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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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보기 쉬우라고 링크 달아주셧나요? 자상함 굿~
애미가 생일도 안챙겨주네ㅠㅠ
힘내자서로 씨발ㅠ
파이팅하시구 열심히 살아주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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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인생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그럴가치가 있는지 아는사람이지 나는 멋진게 아님 절대로
찐따새끼지만 뭐라도 할수잇겟내 ㅋ 여자만나긴 글른것같다 ㅅㄱ - dc App
짜식...나도 22사단이었는데..멋있다 진심으로 화이팅하고 - dc App
개추
힘내라... 진짜 대단하네
군머가 재밌고 인생의 전환점이 돼서 다행이네 나는지옥같았는데
살아남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