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전제 설명해주면 걍 나는 인성 터지고 경제관념 박살난 정신병자임

그래도 전과없고 돈 안떼먹는 사람이라서 그나마 인생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사는거 아닐까싶음

고딩때까진 집이 매우 잘사는편에 속했는데 용돈이랍시고 직장인 월급만한 돈을 매달 용돈으로 받으면서도 부모님 아래서 큰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경제관념은 하나도 배우고 듣질 못하고 컸음
집 거의 망하고나서도 주식으로 스스로 나름 큰돈 만졌었고 아 인생 쉽다고 생각하고 자만해서 건들면 안되는것까지 건들다 그 돈 다 잃고 빚더미에 앉아서 학교도 자퇴하고 정신과에서 치료받았음

전남친이니 뭐니 하는데 맞음 ㅇㅇ 나만날때 항상 희생하던 전남친이 아파서 일을 못하고있어서 나 먹고살돈도 없는데 매주 생활비 보내줌 이젠 나도 감당안되서 안보냄

빚 갖고있는거 거의 청산해나가고 있는데 매달 빚갚으면서 명품같은거 사는것도 아닌데 기본적인 씀씀이를 남들만큼 줄일수가없어서 돈 많이 빌리고 갚았음 잘 참고살았지만 최근엔 사고도 한번 쳤고

돌려막기 이야기하는애들 있던데 내가 빌리는 금액에 이자면 돌려막기로 갚았어도 남아있는게 육개월간 1000만원은 될거임 결론은 돌려막기로 가능한 수준이 아님 ㅇㅇ

나랑 돈거래한 편갤러 15명은 됌 아직 채무종결 안한사람
념글 포함해서 2명임

나머지 한명은 20만원이고 얘는 본인이 이자받길 원하지않아서 항상 원금만 주고받았음.  아까 번호바꿔서 카톡 탈퇴하면서 그 둘한테 새번호 남기고 카톡 새로 깔았음
번호를 줬음에도 나한테 연락하지도않고 바로 글쓴거임

내 인생 솔직히 전과만 없지 스스로한테 가혹하고 부끄러운 인생이었음 념글좌랑은 편하게 대화했어서 진짜 밑바닥까지 다 이야기했음

그래서 반박시 카톡공개한다 할때 3개월간 이자 110 주고도 토 한번 안단거임 쟤는 완벽한 익명이지만 나는 일하는점포도 공개되어있고 같이 일하는애도 편갤에있기때문에 잃을게 많다생각해서 억울해도 반박안했고 억울해도 미안하다고했고 여의치않음에도 다음달 15일에 갚기로한걸 다음주 수요일까지 갚기로했음

내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음 ㅇㅇ 하지만 나는 갚을날짜도 되지않았는데 내가 떼먹었다고 글쓰고 연락처를 줘도 날랐다고 글쓰고 실제로 아는사람들이 있는 갤에 내 사생활을 볼모로 협박하는 이 상황에 진심으로 긁힘

이제껏 갤에서 나이성별같은 기본적인것들 다 숨기고 맨날 병신뻘글쓰면서 맨날 욕하고 지랄해도 진심으로 긁힌적도 없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싫어한적도 없음 근데 현실까지 치고들어오면 이거는 다른문제라고 생각함

나를 실제로 아는사람만 편갤에 어림잡아 다섯은 되고 나랑 돈거래한 사람이 열다섯은 되는데 특정성 성립이 안된다? 지금이야 그냥 가면쓰고 노는곳에서 진지빨기 싫지만 고소쪽은 내가 더 잘 앎

내가 할 수 있는 법적조치는 다 할거고
금리 초과해서 받은 이자 원금에 녹일 수 있는건 아는데
본인이 거부했고 나도 떼먹었단 소리 듣기 싫기때문에
이번에 본인이 요구하는 금액 그대로 줄거고
불법이자 신고 부당이득반환청구에 명예훼손이던 모욕이던 다 걸 예정임
이 문제가 내 현실이랑 연관된 직후부터 선넘은 애들은 본인이 예외라고 생각하지 말길 바라겠음
당연히 한명의 글만 보고 오해할 수 있고
그 오해로 한두번 선넘은거 갖고 말하는거는 아님
사람이면 실수는 할 수 있음 ㅇㅇ

돈 빌리고 이자주고 갚은게 잘못이라면 내가 사과함
그 과정에서 눈살 찌푸려졌다면 그것도 내가 사과함
근데 딱 내가 사과하는 선에서 끝내고 싶음
나한테 소장 받을 정도로 더이상은 선 안넘었으면 함
단순 언급하지말란 이야기가 아님 선은 넘지말라는거임

뭐 또 사생활 오픈되면 문제 자체가 아니라 메신저인 나 자체가 별로인 사람이라 나만 욕먹을것같긴함 ㅇㅇ
그래도 선은 안넘길 바랄뿐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