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20살때부터 아빠랑같이 편의점에서 8년동안

일 했었는데

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좋았던적도 없지는 않았던거같아요

8년동안 일 하면서 정말 큰거 하나는 배운거같아요

사람 보는눈이 늘었다는거

별의 별 사람들을 대면하다보니까

이제는 얼굴만봐도 느낌이 오더라구요

물론 더 확실하게는 몇 마디 대화를 해보면 더 확실하게

느낌이 오긴해요

그리고 정말 8년동안 멘탈도 엄청 좋아진거같아요

나중에 또 다시 편의점을 할생각이 있냐고 질문한다면

절대 안할꺼같아요 ㅋㅋ ..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 하시는 모든분들 정말 리스펙 입니다

모든 편돌이,편순이분들 하루하루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