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래는 3~4명 정도는 있었는데 그 마저도 싹다 존나 이기적이고 성격 개지랄맞고 병신같은 새끼들 밖에 없어서 싹 다 내가 먼저 손절치고 사는 중임 처음엔 친구가

아예 없어서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으려나 걱정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는데 존나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었다 오히려 지금이 훨씬 편하고 자유롭고 스트레스도 덜함.

물론 내 주변에 있던 새끼들이 병신장애인새끼들 뿐이라 그랬던 것도 있겠지만 애당초 상대방 성격을 떠나 친구든 애인이든 가족이든 최소 2명 이상이서 같이 다니다 보면

서로 최소한의 충돌은 발생하기 십상이고 내가 독고다이라 혼자서도 충분히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놀 수 있음. 그리고 어차피 비혼주의라 결혼식날 하객들 초대할 스트레스나 부담도 없음. 설령 나중에 마음이

바뀐다 해도 직장 동료들이나 친한 형들로 대체하면 되고. 물론 이제까지 사귀었던 친구들 중에 멀쩡한 애들도 있긴 했지만 돌이켜 보면 차라리 맨처음부터 혼자 다니는 것도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닌 거 같다. 그 얼마 되지도 않던 친구같지도 않은 좆병신새끼들한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손절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싹다 손절치고 자유로워지니 애미씹 해방감 개좆되더라. 앞으로도 계속 이 생활 유지하면서 친구든 직장동료든 좆같은 새끼들 있으면 손절하고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