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백종원마냥 존나게 두껍고 통뼈에 얼굴도 빨개서 무서웠음
내가 한국에서도 일 못하는 폐급이라 손도 느려서
설거지 빨리 하라는데도 깰까봐 적당한 속도로 하는데
설거지 바구니로 에밀레종마냥 내 허리 후리고
욱해서 쳐다보니까 대가리 빨개져서 오이 나니 오이 나니 거렸음
근데 손 굵은거부터 동작 하나하나 ㅈㄴ 베테랑 느낌 나긴 했음
칼질부터가 나는 파 하나 썰 때도 칼질 3번씩 하는데
존나 명쾌하고 깔끔하게 다다다다 잘 썰더라 ㅇㅇ
또 혐한은 아닌 게 같이 일한 한국인 형이랑
베트남 알바생이랑은 농담도 하면서 잘 지내더라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폐급이라 무시받던거였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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