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ㅜ면접갈때마다 얼굴로 맨날 꼽먹는다고
이거때문에 쳐내지는거같다고
나 옷도 열심히 잘차려입고 시간도 10분 15분전에 항상가고
인사도 밝게하고 없는 성격 끌어내서 활기차게 말하고 진짜 이거저거 말잘하고 하는데
그렇게 에너지 끌어써서 한 결과가 면접 떨어지기 + 외모 비방이면 진짜 안그래도 자존감 낮아서 정신병 존나 옴
근데 그거 부모한테 하소연해도 안믿음
내가 노력하는거 마음고생하는거 아무것도 이해 안해줌
예전세대는 너보다 힘들었다, 너가 과하게 의식하는거다, 다 그런다, 원래 돈벌기 힘들다.
위로 한마디 안해주고 좀 편하게 쉬어도 된다는 말조차 안해주고 그냥 계속
안그래도 우울증 존나 심해서 면제까지받았었는데
이거 알고도 주변에 자기 친구들 자식 우을증 잇는애들 몇몇 절대 면제 못받았다고, 공익도 기준 빡세서 어쩌네 해서 너 그냥 현역가라 그랬었는데
내가 기어이 면제를 따와도 우리 부모란 인간들은 내가 그냥 멀쩡한 남들처럼 멀쩡히 살아가지 못하는거에 불만이였음
진짜 그냥 억울하고 미치겠다
외모 비방은 뭐 어케하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