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나가봐도 평소에 퇴근시간 이후 동네 분위기처럼, 여기 나름 수도권 대도시인데도 조용하더라.
나 어릴 때는 온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고 집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달아놓고, 부모님이 장난감 선물 챙겨주셨는데.
친구 몇 없는데 그 친구들과도 어짜피 올해 한두번 만났으니 송년회 굳이 할 마음도 안 들고, 고등학교 동창회 안오냐고 톡 받았는데 어짜피 친한 친구도 없고 가면 주식으로 얼마 벌었느니, 내가 어디 대학 갔지, 너 학교 다닐 때 맨날 찌질했잖아, 내가 어디 취업했어 하면서 기싸움이나 할 게 뻔해서 그냥 안간다 했네.
고등학교 친구 한명도 아무리 오랜 친구라지만 할말 없음 지 주식 수익을 카톡으로 자랑하니 그러면 걍 읽씹해설까, 예전같지도 않더라.
집에서도 다들 일나가시니 뭐 따로따로고... 우울하다.
인생은 혼자다
ㅇㅇ 어릴 떈 친구 많이 사귀라고 어른들이 그랬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 느꼈네. 근데 별로 없는 친구들도 더 세상상황 안좋아지니 멀어지는 듯. 외국인 친구 몇명 대학교 때 사귀어 놓았는데 걔네 나라로 이민 가고 싶다 휴....
이제 올해가 마지막 돈지랄할수 있는 파산의해가 져물고 있고 이제 내년부터 바뀌는 정책이라던지 새로 시행되는 규제가 많아서 갈수록 힘들어질거임 이미 저지른 일들도 많아서 경제는 절대 거짓말을 안함. 1금융권 한곳 뱅크런도 예정돼있고 imf에서 경고도 꾸준히 받는중이고 환율은 연금퍼붓는중이고, 원화가치는 날로갈수록 씹망중이고, 이제 엊그제 23일인가 부터 모든 은행 지점에 미국 100달러짜리 다 빼서 100달러로는 환전 안해줌 그만큼 부족하다는 소리, 경제가 어려우면 자영업부터 망하는데 자영업자 내년 세액공제한도도 줄어들어서 더 힘들어질거고, 일반 시민들 관련 규제들도 생겨서 소비자도 지갑 닫을거고, 내년에 은행들 cdbc도 생겨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앞으로 나라의 존망위기가 오락가락하는중이라
ㄹㅇ - dc App
한국빚국채도 짱깨국에서 사들이고 있다는데 진짜 나라가 넘어갈지 어케 될지는 모르겠음 근데 짱깨국 부채도 심각한 gdp3~5배라 이제 좀더있으면 탈출러쉬 존나 일어날거 같은데 그 망해가면서 좆망할때까지 바퀴가 알까듯 존나퍼질거 같아서그 망해가는 과도기동안 한국포함 주변국들이 치안이라던지 피해존나 볼거 같아서 그것도 걱정됨스 도서관에 책을 책꽂이에 다 쳐꽂아 정리해놨는데 그 책꽂이에서 자꾸 탈출하려고 와르르 쏟아지기만 하니까 바글바글 다 빠져나올라고 하면 그것도 감당안될거 같음스 근데 우리나라도 만만치않게 국채가 늘어가고 있는데 진짜존나 어케될지
@편갤러1(115.23) ㅇㅇ 중국 부채도 심각하다고 계속 말 나오는데 여기 부채도 민생지원금이든, 부동산 집값 잡으려고, 부도위기 건설사 살려주려고 돈 퍼부은 거건, 지자체들 이상한 사업 한다고 빼먹은 돈이든,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이건 대학지원금이건....아주 엄청나다지. 휴....
@편갤러2(59.11) 미국도 gdp 2~3배라 적은건 아니긴한데 무역국이 과거에 비하면 짱깨가 공산품 풀어서 무역하는 거래나라들이 다 잡아먹혀서 좀 위기가 있긴해도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지푸라기잡듯 대략 잘버티는 중이고 아시아는 일본 제외하면 어디든 막장인거 같음... 일본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영향 여파가 주로 크고 나머지는 다른 연유들로 인한 경제 우리나라도 버텨도 모자랄판에 걍 진짜 나라가 지랄나는중이고 짱깨국은 어케 살든 딱히 관심없고 유럽은 전세계인구 4분의 1을 차지하는 개슬람이랑 사회적 문화적으로 총성없는 전쟁중이고 진짜 세계가 ㄹㅇ 개막장임스...
개소리마라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손님들 연휴주말되면 ㅈㄴ 놀러가서 사람미어터진다 내가 거기 일하그있어 ㅅㅂ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