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경제학도생이지만 저번에 주식계좌보다가 환율 꼬라지보고 경악해서 대충 내가 요즘 찾아본거 찌끄려봄




환헷지가 뭐냐? 내가 투자할 자금을 일정 기간 후에 지정해둔 금액에 교환하겠다는거임




(만약 헷지 지정 금액을 1400원이라고 잡아두면 1년 뒤에 2000원이여도 1400원에 팔고 1200원이여도 1400원에 파는거임) + (국민연금이 우리가 납부한 돈으로 투자해서 돈 굴리는건 다들 알고 있겠지?) 




국민 연금 자산 환헷지해서 환율 방어를 한다고 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원화 가치는 절대 거스를 수 없음




이번달 15일에 국민연금이 환헷지 전략을 26년말까지 가져간다고 했지만 




내년 말까지도 헷지 했음에도 원화의 똥냄새를 거스르지 못한다면 




gdp의 50퍼를 넘는 국민연금 자산은 고갈이 더 앞으로 단축될것이고 




2030은 물론이고 여기에 40대까지 그대로 납부하고 있는 연금은 종이쪼가리 되는거 확정이라고 봄 




애초에 돈 들이부어봤자 원화가 똥휴지인데 환율이 얼마나 안정되겠냐 ㅋㅋ




근데 환 헷지를 실패 하는데 왜 우리가 좆되냐?




-> 우리는 목표 환율을 정해두고 거기까지 전략적으로 내려보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음 -> 그대로 국민연금 기금 손실 발생 + 그 돈으로 다른곳에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비용 손실


-> 연금은 어찌 됐든 국민들에게 지급해야 되니 손실된 금액은 그대로 보험료 인상과 같은 세금 거두기의 방식으로 손실 멘징 실시


-> 노동으로 원화 채굴하는 일반 서민들만 그대로 나락행 




물론 한번에 찾아 오진 않겠지만 편의점 갤러리의 대부분 유저들은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겠지? 100세 시대 열린 마당에 지금 살아갈 수 있는 년수만 잡아도 70,80년임




평생 세금 내면서 살아야지 이제 




이 환율 사태를 뒤집을만한 단 하나의 수는 집권만 했음에도 원화가 수직상승하는 대통령 하야아니고선 없다고 생각함 




요즘 교수님이랑 이걸로 카톡하면서 많이 여쭤보는데 나 말고도 물어보는 학생들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