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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하고 취준하는 저랑 제 친구가 있는데
항상 버릇처럼 나중에 뭐먹고사냐
취준 어케하냐 준비한거 1도없다 이런얘기 많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이번에 만날일이 있어서 봤는데 친구네 아버지의 지인이 회사 사장인데, 지인이라서 그냥 바로 꽂아줄것같은거임....얘기 들어보니까

술자리?에서 얘기하다가 자기자식이 취준생이라 막막한데 어쩌고 이야기 하다보니
제친구랑 친구아버지 사장님 이렇게 셋이서 만나서 회사에 면접? 보러간다함 주말에

이거걍 제가봤을때 백퍼 회사에 바로 취업시켜주려는거 같은데 어케생각하심

근데 딱히 뭐 준비한거 없고 자격증 수상경력 뭐 이런것도 없는걸로 아는데
지인 연줄로 바로 취업할거같은거임..... 보니까

뭐 인사팀이랑 회계팀?중에서 고르라고 했다캄

하 근데 ㄹㅇ 친한친구인데 왤케 뭔가...뭔가인지 모르겠음 걍 ㅈㄴ부럽고
저는 동아리며 자격증도그렇고 공모전도 몇번 나가서 꽤  노력했는데 이런거 바로 옆에서 보니까 생각 ㅈㄴ많아짐

제가그냥 ㅈㄴ꼬인거겠죠? 근데그냥..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음 진심

이것때문에 생각 ㅈㄴ많아지는데 어카죠
같이 여행도 가기로했는데 저는 개백수상태 그친구는 회사원상태 뭐 일케 여행가면 뭔가..생각 계속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