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9천원에


처음 오자마자 시재점검 뽑고 담배 재고점검도 시간날때 해야한다더라


그후 같이 일할 교대 근무자 사수랑 근무 9시간하면서 

매장 규칙등 노하우 같은거 들으면서 의자에 1분도 앉아있지 않고

꼼꼼히 근무했다. 라면.과자.워크인. 청소.쓰레기 비우기


그후 8시 퇴근이라 시재점검 7시40분에 뽑고


점주 교대 기분 좋게 기다리는데 점주[50대 추정]

7시45분쯤 술을 빨고 온건지 추워서 그런지 볼이 엄청 붉더라


난 본적 없는 양반이라 어서오세요 하니까 5초정도 째려보면서 왜 인사 안하냐 이상한놈이네라는 분위기로 몰고가더라.


그후 8시 퇴근 시켜줄줄 알았는데 8시 15분까지도

사수 편돌이 친구 지적질 하던데 과장해서 네. 맞습니다 소리만 50번이상 들리더라  내가 보기에 손님 응대.진열.워크인.청소.정리 

다 완벽했거든? 뭔 군대 사열 받는줄 알았어





참고로 기존에 회사 다니다 택배상하차 하고왔는데 정신적으로 좀 충격이네




딴에는 체력이나 어느정도 기본은 한다 생각했는데


편도리 존나 정신적으로 빡센거 같은데..?


원래 편도리 세계가 이러냐? 나 충격먹었다



그리고 폐기도 먹는거는 일일이 리스트에 적어놔야한다고 하고 가져가는건 허락조차도 안되는거 같더라 ㅎㅎ